경제
한결같은코뿔소
주식시장이 하락할껄 대비해서 사 놓을만한 ETF는 뭐가 있을까요?
주식시장히 하락할껄 대비해서 사 놓을만한 ETF는 뭐가 있나요?
인버스는 빼고 추천해주세요
그리고 미국 ETF 중에서 추천부탁드립니다.
10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박호현 경제전문가입니다.
인버스 없이 하락장에 대비한다면 SGOV, IEF, GLDM, SPLV 같은 ETF를 살펴볼 만합니다. SGOV는 만기 3개월 이하 미국 국채에 투자해 현금성 자산에 가깝고, IEF는 7~10년 미국 국채에 투자합니다. 특히 경기침체로 금리가 내려가는 상황에서는 중기 국채가 주식 하락을 어느 정도 완충해 줄 가능성이 있습니다.
금으로 분산하고 싶다면 GLDM도 대표적인 방어형 선택지입니다. 금 현물 가격을 추종하는 상품이라 주식과 다른 움직임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 주식 비중을 유지하면서 변동성만 낮추고 싶다면 SPLV처럼 S&P500 중 변동성이 낮은 100개 종목에 투자하는 ETF도 있습니다. 다만 SPLV 역시 주식 ETF이므로 급락장에서는 함께 하락할 수 있습니다.
초보 투자자라면 하락장을 정확히 맞히려고 하기보다 SGOV 같은 단기국채 ETF를 현금 대기자금처럼 보유하고 금이나 중기국채를 일부 섞는 방식이 비교적 무난합니다. IEF는 금리가 다시 크게 오르면 가격이 떨어질 수 있고 금도 항상 주식과 반대로 움직이는 것은 아니므로 한 상품에 집중하기보다는 여러 자산으로 나누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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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택된 답변안녕하세요. 안동주 경제전문가입니다.
사실 하락할거 대비해서 사놓을거는 없습니다. 현금보유가 짱입니다. 나머지는 현금 대비 가격이 다 변동하기 때문에, 주식시장이 하락할때 이건 오르니까 대비해서 사놔야지 하는 절대적인 자산은 없습니다.
그나마 GLD같은 금ETF가 주식시장 완전 폭락할때, 안전자산이라고 좀 오르는 경향이 좀 있는데, 이것도 반드시 그렇게 되는건 아닙니다.
그냥 2%이상의 이자주는 통장 뭐든 골라서 현금가지고 있는게 최고입니다.
안녕하세요. 김승훈 경제전문가입니다.
인버스를 제외한다면 상대적으로 안전자산에 투자해두시는 게 좋을 수 있습니다.
주식시장의 하락이 어떤 요인인지에 따라서 다르기는 하지만,
보통 많은 이유인 전쟁, 전염병, 정치 등의 문제이거나
또는, 아무래도 비중이 큰 빅테크의 하락을 생각해볼 수 있는데요.
그렇다면 이를 대비할 수 있는 금이나 은에 투자를 염두할 수도 있고,
어떠한 경우에도 소비를 할 수 밖에 없는 소비재 등에 투자하시는 것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주식 시장이 하락할 것을 대비하신다면
아무래도 인버스 상품에 투자를 하시면 되는데 인버스는 위험하기 때문에
경기 방어주 위주의 ETF를 구매해서
하락에 대비하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박형진 경제전문가입니다.
주식시장이 하락하는 경기 침체 상황에서도 경기 방어주가 있습니다.
생필품 등 필수소비재 기업들이나 에너지 기업을 모아둔 ETF 를 구매하시는게 좋죠.
XLP, XLU, SPLV 등을 권해드립니다.
모쪼록 투자에서 건승하시길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이종우 경제전문가입니다.
인버스를 배제하고 하락장 방어를 원하 실 경우 미국 ETF 중에는 단기 미국채 SGOV-BIL, 중장기 국채 IEF 그리고 금 GLDM-IAU, 저변동성 주식 USMV 등을 생각 해 볼 수 있습니다.특히 SGOV 같은 단기채 ETF의 경우 주식과 성격이 달라 현금성 대기자금 역할에 접합 합니다.
하지만 장기채는 금리 상승기에 함께 하락 할 수 있고 금 또한 주식과 완전히 반대로 움직인다고 볼 수는 없습니다.
답변이 도움이 되셨기를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최현빈 경제전문가입니다.
고배당주 ETF가 적합합니다
고배당주의 특징상 주가가 하락시에도 바닥을 다질 수 있는 종목들로 구성이 되어 있습니다
예를들면 담배나 식료품 주식들이 그 예시입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한결같은코뿔소님.
인버스를 제외하고 미국 증시 하락에 대비하려는 목적이라면 저는 가장 먼저 SGOV 같은 미국 초단기 국채 ETF를 봅니다. 주가가 떨어질 때 반드시 오르는 상품은 아니지만 가격 변동이 매우 작고, 이자를 받으면서 하락장에서 주식을 살 현금을 보관하는 용도로 좋습니다. SGOV는 만기 0~3개월 미국 국채에 투자하고 현재 보수도 0.09%로 낮은 편입니다.
두 번째로는 금 ETF인 GLDM을 고려할 만합니다. 주식과 다른 움직임을 보일 가능성이 있어 포트폴리오 분산용으로 활용하기 좋고, GLDM의 운용비용도 0.10% 수준입니다. 다만 금도 항상 주식 하락장에서 오르는 것은 아닙니다.
경기침체와 금리 인하까지 예상한다면 미국 중장기 국채 ETF인 IEF도 선택지가 됩니다. IEF는 7~10년 미국 국채에 투자하기 때문에 경기침체로 시장금리가 내려갈 때 가격 상승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 반대로 인플레이션 때문에 금리가 오르는 하락장에서는 국채 ETF도 손실이 날 수 있다는 점은 주의해야 합니다.
주식 비중은 유지하면서 방어력을 조금 높이고 싶다면 USMV 같은 저변동성 주식 ETF도 있습니다. 다만 이것도 결국 주식이라 폭락장에서는 같이 하락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단순히 하락장 대비가 목적이라면 SGOV를 가장 우선적으로 보고, 금까지 섞고 싶다면 SGOV와 GLDM 조합이 무난합니다. 하락장에서 크게 수익을 내는 것보다는 손실을 줄이고 나중에 저가 매수할 현금을 확보한다는 관점으로 접근하는 것이 좋습니다.
저의 답변이 도움이 되셨기를 희망합니다.
안녕하세요. 배현홍 경제전문가입니다.
가장 대표적인게 채권형 ETF입니다. 미국 ETF를 기준으로 말씀드린다면 TLT는 20년 장기채이며 IEF는 7~10년의 중장기채권 그리고 이중에서 가장 안전하다고 볼 수 있는 SGOV 이나 BIL과 같은 티커의 ETF인데 이는 초단기 국채로서 사실상 현금이나 마찬가지이고 이자수익이 있기에 하락장에서 상당히 좋은 상품이며, 단기금리가 하락시엔 매매차익도 어느정도 기대할 수 있습니다.
또한 금 ETF도 하락장에선 오히려 잘 버티거나 금이 상승하는경우가 많기에 금 ETF인 GLDM이나 IAU, GLD와 같은 금현물 ETF도 대안이되며 상대적으로 유틸리티 업종인 XLU나 저변동성 팩터로 구성된 USMV, SPLV의 ETF도 주식형 자산에선 대안이 될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박용준 경제전문가입니다.
과거에는 주식장 하락 시 국채가 상승을 많이 하였지만, 최근은 그런 흐름도 꼭 맞지는 않는 것 같습니다. 큰 수익률을 원하시는게 아니라면 듀레이션이 짧은 미국 국채나 한국채 etf를 추천드립니다. 환율 변동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니, 둘 중 고려해서 보시면 더 좋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