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인이 보통 상장 하게 되는 과정이 궁금합니다.

재단에서 코인을 만들고 뿌리잖아여? 그래서 에어드랍도 많은걸 아는데 상장 할떄 보통 할인가나 그렇게 판매도 하나여? 이미 해외거래소는 상장되어있는데 국내거래소는 상장 x 그런데도 할인가로 팔수가있나여? 아무리 보호예수가 있다고 하더라도여 .. 과정이 궁금합니다.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질문해주신 코인의 상장 과정에 대한 내용입니다.

    주식의 상장 과정과는 다르게 코인은 각 거래소 별로

    각자의 고유한 상장 과정이 있는 것으로

    이는 외부에 잘 알려지지 않고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김창현 경제전문가입니다.

    가상자산이 거래소에 상장되는 과정은 재단의 기획부터 심사 및 유통까지 복합적인 단계를 거칩니다. 프로젝트 재단은 백서를 통해 기술력과 사업성을 증명하고 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에어드랍을 진행합니다. 상장 전 단계에서는 기관이나 개인 투자자를 대상으로 프라이빗 세일이나 퍼블릭 세일을 실시합니다. 이때 판매 가격은 향후 거래소 상장 예상가보다 낮은 할인가로 책정되는 것이 일바적인 관례입니다. 이미 해외 거래소에 상장된 코인이라도 국내 상장 전 장외 거래를 통해 할인된 가격에 유통될 수 있습니다. 재단은 초기 투자자에게 물량을 넘기는 대가로 사업 자금을 확보하며 대신 보호예수를 설정합니다. 보호예수는 특정 기간 동안 코인을 팔지 못하게 묶어두어 상장 직후의 급격한 매도세를 방지합니다.

  • 먼저 재단이나 개발팀이 코인을 발행하고, 이를 초기 사용자나 투자자에게 에어드랍이나 프리세일(사전판매) 방식으로 배포합니다. 이때 할인가에 판매하는 경우도 있으며, 이는 초기 유동성을 확보하기 위한 전략입니다. 해외 거래소에 이미 상장된 코인이 국내 거래소에 상장되지 않은 경우, 국내에서는 별도의 심사와 절차를 거쳐야 하며, 상장 전까지는 코인 거래가 제한되므로 평소처럼 "할인가"로 판매하는 것은 어렵습니다. 다만, 보호예수(락업)된 물량을 일정 기간 풀거나, 프리세일 참여자들이 제한적으로 거래하는 사설 장외시장에서 가격 변동이 있을 수는 있습니다. 국내 거래소 상장은 거래소의 심사 기준에 맞춰 이루어지며, 국내법과 규제에 따라 엄격하게 관리됩니다.

  • 안녕하세요. 김명주 경제전문가입니다.

    코인은 보통 프로젝트 팀이 토큰을 발행한 뒤 초기 투자자나 커뮤니티에 사전 배분하고, 이후 거래소와 협의를 거쳐 상장되는데 이 과정에서 별도의 공개 할인 판매는 이미 초기 단계에서 진행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해외 거래소에 먼저 상장된 상태라면 국내 거래소 상장 시에는 신규 할인 판매보다는 기존 유통 물량과 락업 해제 물량이 시장에 풀리면서 가격이 형성되는 구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