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제아도 아니고 모범생도 아니면서 적당히 타협하는 학생들이 많죠.
규칙은 알지만 상황따라 유연하고, 선생님과의 관계는 거리감있는 협업관계, 수업은 듣지만 집중력은 오래안가고 뭐 이런저런 것들요.
예전의 권위있는 교권은 이제 과거의 유물이 되었고 바뀌어진 환경들이 지금의 질문자님이 느끼는 것이 아닌가 싶네요.
•온라인 문화 : 가벼워진 말투가 오프라인에서도 흔하게쓰죠
•스트레스 증가 : 입시, 인간관계, 불안한 미래
•즉각적인 반응 : 사고보다 빠른 반사 행동
이런 것들로 의도없이 무례해 보일 수 있습니다.
무례라는 것이 시대변화와 표현방식의 차이이니 인성문제만이라고 하기에는 무리가 있네요.
어른들에게 말이죠.
대부분의 학생은 예전에도 그렇듯이 '보통'으로 지냅니다.
이 부류는 눈에 띄지도 않아서 무슨 사건이 있었는지 기억도 않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