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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사한타킨103
화사한타킨10320.08.04

중3 중1 딸들 사춘기의 아빠는 어떻게 해야 하나요?

첫째의 사춘기에 말도 못붙이고 멀리서 쳐다만 보고 있는데 그래도 둘째의 애교로 버티고 있었는데 이제 둘째도 사춘기 인가봐요

첫째보다는 심하진 않지만 둘째의 어제 오늘이 틀리네요

여러분들은 어떻게 보내고 계신가요?

  • 안녕하세요? 아하(Aha) 심리 상담 지식답변자 전형율 심리상담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사춘기는 마치 강하고 빠른 바람과 미칠듯이 닥쳐오는 파도, 질풍노도의 시기라고 하잖아요

    이 때는 최대한 자녀분의 생각, 기분이나 정서에 맞춰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자녀가 평소에 부모님께 순응 하였다면 지금까지의 삶의 경험을 바탕으로 인정을 받고 싶어 할 것이고,

    좀 엄한 분위기 였다면 반항심이 일어날 수도 있는 시기이기도 합니다.

    자녀의 이야기에 공감해주고 이해해주는 마음이 최고의 해결책입니다.

    사춘기가 지나면 자아 정체감도 확립 될거고 예민한 감정들이 호전이 될 것이고 질풍노도의 시기가 지날 것 입니다.

    가정의 화목과 건강을 기원합니다.

    - 전형율 올림


  • 안녕하세요. 매끈한살모사298입니다.

    네 잘들었습니다 참 쉽지가 않네요

    누구나 한번 지나가는 사춘기라지만 많은

    이해와 기다림과 ㅎ어째든 이 시기가 무사히 빨리 지나갔음 좋겠네요 서로 상처없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