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3년만에 엄마를 만나는것도 이해가 안되고 3년만에 만나는데 왜 남친을 소개하는지 제가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남친을 소개시켜주지말고 그냥 엄마랑 둘이 만나서 좋은 이야기 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만나봐야 어색하고 부작용만 발생합니다. 오랜만에 만나는 엄마한테 간만에 효도하시고 속깊은 이야기만 한번 하시는게 어떨까요?
모든걸 편하게 대하셔도 엄마이기 때문에 괜찮아요 저도 자식을 키우는 입장으로서 성인이 된 내 자녀가 남자친구라고 소개해준다고 하는것 자체에 이미 감동을 하고 가슴이 벅찰것같아요 무슨말을 해야할지 고민하지 마세요 막상 만나면 어머니와 어느순간 웃으며 말을 하고 있을거에요 엄마와 딸은 그런존재에요
그래서 너무 걱정하지 마세요. 3년 만에 보든 10년 만에 보든 당신의 어머니 이기 때문에 어떤 이야기를 다 이끌어내지 않더라도 그래서 대화는 이어질 것입니다. 간혹 정적이 흐를 때가 있겠지만 그래서 그럴 때는 서로의 근황을 물어보는 그것으로 대화를 이어가다 보면 꽤 긴 시간이 지나가 있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