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엄마한테 남친소개해주는데 무슨얘기를 해야할까요?

3년만에 만나는 엄마한테 오늘 남친을 소개시켜주려고 하는데요 3년만에 만나다보니 어색할 것같고 카페에서 만나기로 했는데 보통은 무슨얘기하다가 끝내나요? 제 생각에는 한 10분 얘기하면 끝날것같은데.. 무슨말을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7개의 답변이 있어요!

  • 엄마를 3년만에 뵈도 처음에는 어색하지만 금방 자연스러워집니다. 걱정마세요!! 그래도 신경이 쓰이면 엄마를 먼저 만나보세요~^^

  • 오래동안 뵙지 못한 어머님을

    상봉하시면 얼마나 보고싶고

    너무 반가워하실것입니다.

    먼저

    어머님 상봉 첫인사는

    어머님 건강부터 여쭈어보세요

    그리고

    남자친구도 인사소개하시고요

    이야기 테마는 자연스럽게

    어머님께서 사랑해주셨든

    옛사랑을 나누세요

    그러면 남친도 눈가에

    촉촉이 정다운 눈빛이 흐르고

    모녀의 사랑이 한층

    좋아질것입니다

    님께서

    마음이 펀안하지 않아도

    속상하시는 말씀은

    절대 드리지 마세요

    나중

    모녀가 함께할때

    마음을 터놓으세요

    조은인연 좋은사랑으로

    행복한 가정 이루시길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 어머니와 떨어져서 지내는 시간이 길으셨나봅니다. 오히려 두분이서 만나는것보다 남자친구분과 같이보면 이런저런 대화할게 자연스럽게 나올듯 한데요

  • 사실 3년만에 엄마를 만나는것도 이해가 안되고 3년만에 만나는데 왜 남친을 소개하는지 제가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남친을 소개시켜주지말고 그냥 엄마랑 둘이 만나서 좋은 이야기 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만나봐야 어색하고 부작용만 발생합니다. 오랜만에 만나는 엄마한테 간만에 효도하시고 속깊은 이야기만 한번 하시는게 어떨까요?

  • 안녕하세요.

    남친소개 자리에 어떤말을 할지

    고민 할 필요는 없습니다.

    오랫만에 만나는 어머니 근황 및

    건강도 물으시고 어마니도 궁금한거

    물어보고 하시다 보면

    남자친구 애기로 자연스럽게 대화가

    이어지리라 봄니다.

    좋은시간 되시기 바랍니다.

  • 어머니를 3년만에 보는데 남친까지 소개를 해야한다니 정말 부담이 많이 되실 것같아요

    하지만 엄마라는 존재는 항상 자식의 아픔이나 흠도 보살펴주고 가려주려고 하는 존재입니다.

    모든걸 편하게 대하셔도 엄마이기 때문에 괜찮아요 저도 자식을 키우는 입장으로서 성인이 된 내 자녀가 남자친구라고 소개해준다고 하는것 자체에 이미 감동을 하고 가슴이 벅찰것같아요 무슨말을 해야할지 고민하지 마세요 막상 만나면 어머니와 어느순간 웃으며 말을 하고 있을거에요 엄마와 딸은 그런존재에요

  • 그래서 너무 걱정하지 마세요. 3년 만에 보든 10년 만에 보든 당신의 어머니 이기 때문에 어떤 이야기를 다 이끌어내지 않더라도 그래서 대화는 이어질 것입니다. 간혹 정적이 흐를 때가 있겠지만 그래서 그럴 때는 서로의 근황을 물어보는 그것으로 대화를 이어가다 보면 꽤 긴 시간이 지나가 있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