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추가된 크림슨우드 산맥(Crimsonwood Mountain) 맵,
정확히는 원래 글로벌 메이플스토리(Global MapleStory)에 먼저 등장했던 지역이에요.
즉, 북미 서버 중심으로 운영되던 GMS 한정 맵이었죠.
크림슨우드는 예전부터 글로벌 유저들 사이에서
고난이도 보스와 독특한 스토리 라인으로 유명했어요.
대표적인 보스 ‘크림슨우드 성채(Crimsonwood Keep)’도 그 일환이고요.
한국 메이플에는 한동안 나오지 않았던 맵이었는데,
최근 메이플랜드를 통해 역수입(?)처럼 추가된 케이스라고 보시면 됩니다.
이처럼 글로벌 전용 콘텐츠 일부가 국내에 도입되는 흐름이
앞으로도 계속될 가능성도 커 보여요.
특히 메이플랜드가 '독립된 별도의 컨셉 월드'라서 이런 실험이 가능한 듯하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