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론부터 말씀드리면 하계 올림픽과 동계 올림픽은 각각 4년마다 열리지만, 서로 2년 간격으로 엇갈려 개최되기 때문에 올림픽이 2년마다 한 번씩 있는 것처럼 느껴집니다.
예전에는 하계 올림픽과 동계 올림픽이 같은 해에 열렸지만, 1994년부터는 두 대회를 분리해 번갈아 열도록 바뀌었습니다. 그래서 2024년에는 파리 하계 올림픽이 열렸고, 2026년에는 이탈리아 밀라노·코르티나에서 동계 올림픽이 열렸습니다. 이후 2028년에는 로스앤젤레스 하계 올림픽, 2030년에는 동계 올림픽이 이어지는 방식입니다.
정리하면 하계 올림픽만 보면 4년 주기이고, 동계 올림픽만 봐도 4년 주기입니다. 다만 두 대회가 2년 간격으로 번갈아 열리기 때문에 전체적으로는 2년마다 올림픽이 열리는 구조라고 이해하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