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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계 올림픽과 동계 올림픽이 열리는 정확한 주기와 개최 순서가 궁금합니다.

보통 올림픽은 4년마다 열린다고 알고 있는데, 하계 올림픽과 동계 올림픽이 각각 몇 년 주기로 번갈아 가며 개최되는지 정확한 규칙이 궁금해서 질문을 남깁니다. 올해 2026년에 열리는 올림픽은 어떤 종류인지와 왜 2년마다 한 번씩 대회가 있는 것처럼 느껴지는지도 함께 자세히 설명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하계 올림픽과 동계 올림픽은 각각 4년마다 열리지만, 서로 2년 간격으로 엇갈려 개최되기 때문에 올림픽이 2년마다 한 번씩 있는 것처럼 느껴집니다.

    예전에는 하계 올림픽과 동계 올림픽이 같은 해에 열렸지만, 1994년부터는 두 대회를 분리해 번갈아 열도록 바뀌었습니다. 그래서 2024년에는 파리 하계 올림픽이 열렸고, 2026년에는 이탈리아 밀라노·코르티나에서 동계 올림픽이 열렸습니다. 이후 2028년에는 로스앤젤레스 하계 올림픽, 2030년에는 동계 올림픽이 이어지는 방식입니다.

    정리하면 하계 올림픽만 보면 4년 주기이고, 동계 올림픽만 봐도 4년 주기입니다. 다만 두 대회가 2년 간격으로 번갈아 열리기 때문에 전체적으로는 2년마다 올림픽이 열리는 구조라고 이해하시면 됩니다.

  • 하계와 동계 올림픽은 각각 4년 주기로 열리지만, 서로 2년의 시차를 두고 번갈아 개최되기 때문에 시청자 입장에서는 2년마다 대회가 열리는 것처럼 느껴집니다. 원래 1992년까지는 같은 해에 두 대회가 모두 열렸으나, 중계권 수익 분산과 개최국의 부담을 줄이기 위해 1994년 릴레함메르 동계 올림픽부터 하계 대회 사이의 짝수 해에 열리도록 일정이 조정되었습니다. 이에 따라 2024년 파리 하계 올림픽 이후 2년 뒤인 올해 2026년 2월에는 이탈리아의 밀라노와 코르티나담페초에서 제25회 동계 올림픽이 성황리에 개최되었습니다. 하계는 4로 나누어떨어지는 해(2024, 2028...)에, 동계는 그 사이에 끼인 짝수 해(2022, 2026...)에 열리는 것이 현재의 정확한 규칙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