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한가한베짱이251
사람들은 나이 30살, 40살, 50살 등 10자리수에 의미를 크게 두는데 나이대가 바껴서 그런가요?
삶을 살아가면서 19살에서 20살이 되면 나이 먹었다 보다는 성인으로 무엇이든 할 수 있는 엄청난 자신감을 가지게 됩니다. 하지만 29살에서 30살이 되면 30대 시작으로 의미를 크게 두기도 하고 40살, 50살도 마찬가지 인데 나이대가 완전 바뀌는 시기라서 그런가요?
7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네, 10의 자리의 숫자가 바뀌는 시점은 인생 단계가 바뀌는 상징으로 여겨지기 때문입니다.
특히 30대는 사회적, 개인적 책임이 더 커지고, 40대와 50대는 삶의 전환점이나 새로운 목표를 생각하게 되죠.
사람들이 10단위 나이에 의미를 두는 것은 연령 전환기 현상 때문입니다.
이는 인생 주기의 구분점으로 자기정체성 재평가와 목표 재실정이 일어나는 심리적 시기입니다.
사회심리학적으로는 디케이드 마커에 따른 인생 회고 및 동기 전환 효과로 설명됩니다.
보통 우리가 나이를 나타 낼 때 동서양을 막론 하고 보통 20대 인지 30대 인지 10년 단위로 구분을 하는 것 같습니다. 아무래도 10년이면 강산이 변하는 시점 이기도 하고 10년의 단위로 정한다면 ‘세대’라는 단어에도 부합하기 때문에 영어 권에서도 십년이 ‘decade' 라고 해서 단위 구분에서도 사용 되기도 합니다.
나이의 의미는 사회적 인식과 문화에 따라 달라질 수 있어요.
19살에서 20살이 되면 성인으로서의 책임감과 자유를 느끼면서 자신감이 생기죠.
30살, 40살이 되면 사회적 역할과 기대가 커지면서 나이의 의미가 더 무거워지고 중요하게 느껴지는 것 같아요.
나이대가 바뀌는 시기에는 인생의 전환점이 많아서 그런 의미 부여가 자연스럽게 생기는 것 같아요.
사람마다 느끼는 것도 다르지만, 결국 나이는 숫자일 뿐이고,
중요한 건 자신이 어떻게 살아가느냐인 것 같아요.
네 나이대가 바뀌어서도 있고 예전부터 10년단위로 명칭등이 정해져있죠.
20대는 약관 40대는 불혹 같은것들이요.
이미 아주 옛날 한자문화권이었을때 부터 10년마다의 의미를 크게 부여해왔던 인간의 문화가 지금까지 유지되서 그런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