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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버터형 에어컨의 '제습 모드'가 '냉방 모드'보다 실제로 전기세가 덜 나오나요?

여름철만 되면 인터넷 커뮤니티 등에서 "에어컨을 제습 모드로 켜두면 냉방으로 켤 때보다 전기세가 훨씬 절약된다"는 글과 "아무 차이 없고 오히려 전기가 더 든다"는 반박 글이 대립하곤 합니다.

저희 집은 최신 인버터형 에어컨을 사용 중인데, 제습 모드와 냉방 모드를 가동할 때 실외기가 돌아가는 방식이나 압축기(콤프레셔)의 모터 속도 제어에 어떤 기술적 차이가 있는지 궁금합니다. 고온다습한 날씨에 실제로 전기세를 아끼려면 어떤 모드를 어떻게 활용하는 것이 가장 효율적인지 가전 전문가님의 명쾌한 설명을 부탁드립니다.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최신 인버터형 에어컨에서는 “제습 모드가 냉방보다 전기세가 훨씬 싸다”는 말은 대부분 오해에 가깝습니다. 실제론 전기요금 차이가 거의 없거나, 상황에 따라 제습이 오히려 더 먹는 경우도 있습니다. 핵심은 모드 이름이 아니라 ‘실외기(압축기)가 얼마나 세게, 얼마나 오래 도느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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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냉방모드)

    압축기가 비교적 높은 속도로 돌아가며 실외기 팬도 강하게 작동한다

    언버터형=목표온도에 도달 시,압축기 속도를 낮춰 미세하게 조절한다

    제습)

    냉방과 원리는 같으며 차이점이 있다면

    온도<습도조절에 초점맞추며 압축기 속도를 상대적으로 낮게 운전하는 경우가 많다

    *제습모드도 결국 냉방 통해 습도를 낮추는 것

    *효율적방법

    -여름철의 고온다습=냉방모드로 26~7도 설정한 후

    필요 시,제습모드로 보조해본다

    -장마철=제습모드활용

    체감온도:크게 낮추지 않으면서 습도만 조절해본다

    전기세 절약 핵심

    -송풍모드와 함꼐 활용하기

    -설정온도:24도 이하 지양하기

    -외출 시, 완전히 끄기<인버터특성을 살려 약하게 계속 돌리는 방식이 적절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