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타그래프 키보드는 일반적인 기계식 키보드와는 다른 스위치를 사용하여 동작합니다. 기계식 키보드는 체감되는 키감이 좋고 키를 누를 때 클릭감과 타건음이 뚜렷하지만, 손가락에 압력이 가해지는 만큼 오랜 사용으로 인해 피로를 느낄 수 있습니다. 반면 팬타그래프 키보드는 키를 누를 때 필요한 압력이 적어 손가락 피로를 덜 느낄 수 있으며, 부드러운 타건감을 제공합니다. 사용자의 취향과 필요에 따라 선택할 수 있습니다.
펜타그래프 방식은 멤브레인과 비슷하지만, 키를 누르는 축이 X자로 생겼다는 점이 다릅니다. X자로 축을 만들어서 키보드의 높이를 많이 낮출 수 있어 최근 대부분의 노트북에 적용된 방식이죠. 기계식 키보드는 흔히 딸깍거리며 시끄러운 소리를 내는 키보드로 많이 알고 계시죠. 키 하나하나에 별도의 축을 가지고 있어 이 축이 물리적인 방식으로 키 입력을 인식하는데요. 다시 키를 튕겨내기 때문에 독특한 키감과 소리를 가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