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그럴 때가 있어요ㅜ 근데 그럴 때마다 내 주변 모든 지인과 연락을 끊고 혼자 어디든 떠나갈 수 있어? 라는 질문을 자신에게 합니다!! 못하겠다면 아직 삶에 미련이 남은 거니 좀 더 살아보고 할 수 있겠다 싶으면 정말 마지막 여행처럼 떠나보려고요.. 아직까진 저 질문에 yes라고 대답할 수 없어서 열심히 살아보고 있습니다 잠깐 슬럼프 올 때가 많은데 잡고 있던 걸 조금 놓고 지내다보면 다시 활력이 생기더라구요!! 그래도 힘들다면 인터넷에서 아예 모르는 사람에게 고민을 털어놔보세요 조금은 도와주는 사람이 생기지않을까 기대를 가지고!
지금 상태는 의지가 약한 게 아니라 감정적으로 너무 지치고 버거워서 버티는 기능 자체가 한계에 가까운 신호로 보입니다. 그래서 왜 살아야 하는지를 지금 당장 설득하려고 하는 것보다 오늘 하루를 버틸 부담을 조금이라도 줄이는 쪽이 도움이 됩니다. 혼자 견디지 마시고 가족, 친구 등에게 바로 연결하여 도움을 받는 게 중요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