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상담
매사가 장난이고 말을 듣지않는 남편.
성별
여성
나이대
45
예를 들어 발로 엉덩이를 찬다던지. 트림을 그냥 하면 되는데 짐승소리처럼 이상하게 한다던지. 싫다고 10년을 얘기했는데 설거지하고 있으면 뒤에서 찌른다던지. 본인은 재밌다고 애정표현이라고 장난이라고 하는데 저는 너무 더럽고 불쾌하고 싫습니다. 저도 장난끼가 있는데 매력적인 장난이 아니라 불쾌한 장난이거든요. 10년을 말해도 듣지를 않습니다. 아이가 불안해하고 제가 신랑을 싫어하고 짜증내는걸 느끼는것같습니다. 아이생각해서 제발 하지말라해도 말만 알았다뿐. 그당장에 또 합니다. 그리곤 장난이라 늘 말합니다. 이런것도 정신병일까요?
자기 기준에 맞지않는건 엄청 잔소리가 심합니다. 잔소리가 너무 듣기싫어 화내면 또 장난이라 말하거든요.
사람은 착해서 사는데 점점 힘이 드네요.
오늘도 진지하게 얘기해볼건데 공감1도 못하고 저만 이상하게 보면서 말만 알았다할게 뻔하네요. 어떻게 평생을 살아야하나 고민입니다.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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