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식장 밥 먹고 5만원 vs 안오고 계좌이체 5만원

결혼식장 밥 먹고 5만원 vs 안오고 계좌이체 5만원

솔직히 누가 더 고마운 사람인가요? 돈만 생각하면 안오고 5만원이 고맙겠지만, 마음을 생각하면 와서 밥먹고 5만원(사실은 적자)이 더 고마운 것 같기도 하고요. 누가 더 고마운 사람일까요?

    1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뜨거운 여름은 바닷가에서~~입니다.


      결혼식으로 목돈을 챙기려는게 아니라 저라면 직접 참석하고 5만원 내는 사람이 더 고마울거 같습니다.

      어짜피 축의금만 보내신 분들도 계시고, 고마운 지인들에게 밥 한끼 정도 산다고 생각하면 될거 같습니다.

      축하객들을 적자 흑자로 보는건 아닌거 같아요.

    • 안녕하세요. 힘내라돌문어123입니다.

      물론 고마운걸로 따지면 시간내어 축하해주러 온 분들이 더 고마운 분들이지만

      요즘 워낙 물가가 올라 참석을 못했지만 입금만 해주는 분들도 고마운 분들입니다.

      굳이 따지자면 시간내어 참석해 주신분들이 더 고맙다고 생각됩니다.

    • 안녕하세요. 말쑥한라마카크231입니다.

      저는 그래도 와준사람이 더 고마울것 같습니다.

      저도 결혼해볼때 생각해보면 누구든지 와주면 굉장히 고마웠다는 생각이 듭니다.

      하객이 별로 없는 결혼식보다 초라한것은 없는것 같더라고요

      그래서 비록 적자이지만 와준사람은 많이 마음에 고마움이 남는것 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할수있다는자신감을가져보자입니다.

      저는 찾아와주는 사람이 더고맙더라구요.

      축의금이 얼마가됐든 시간내서 온다는게 진심으로 축하해주는게 더욱더 느껴졌습니다

    • 안녕하세요. 유망한바다표범213입니다.


      그래도 만약 결혼 당사자가 저라면

      찾아와주는게 더 고마울 것 같아요


      돈도 중요하지만 함께하고 축하받는다는 것 또한 중요한일이니까요

    • 안녕하세요. 멋진 손자 이쁜손녀 할머니임~입니다. 돈도 중요하지만?고마움을 따지면 ? 예식장에 와서 축하해준 친구가 더 고맙죠~

    • 안녕하세요. 새침한부엉이49입니다.

      식장을 찾아갈 정도라면 돈의 금액을 계산하는 관계는 아닐듯 합니다

      돈과 관계없이 함께 하는것만으로도 기쁨이 배가 되는 관계일것이고 설사 금액이 터무니 없이 적다하더라도 지금 그사람의 환경을 알수 있는 대목으로 판단할것 같습니다

      결혼식 하는데 하객의 축의금으로 계산할게 아니기 때문에 더더욱 그런건 크게 문제 되지 않을거라 생각합니다

    • 안녕하세요. 냉철한라마35입니다. 신랑 신부 입장에서 한 명이라도 더 축하해 주러 오는 것이 기쁘지 않을까 싶습니다. 금전적인 문제도 있겠지만 그보다는 축하해 주러는 마음이 더 중요하겠지요

    • 아무래도 마음을 생각한다면 5만원이라도 내고 방문을 하는게 고마울 것 같습니다. 결혼식에 간다는건 그만큼 시간을 써서 준비를 하고 간다는 것인데 만약 제가 결혼을 한다면 5만원이든 얼마가 되었든 와서 축하해주면 고마울 것 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영민한물범227입니다.

      요즘 결혼식 식사 비도 기본 5만원이 넘어가는 만큼 안오고 5만원을 받는게 더 괜찮지 않을까요

    • 안녕하세요. 초안산고양이입니다.

      금전적으로는 안오고 5만원이지만. 그대도 더 고마운 사람은 오고 5만원일거 같습니다. 다들 개인적으로 바쁜 시간에 시간 쪼개어 와주는 거죠. 어디 결혼식 한번 참석 하려면 거리여하에 따라 다르나 옷입고.가고.참석하고.집오면 거의 하루를 오로지 남을 위하여 쓰는 것인데요. 그것이 더 고마운 것이지요. 그리고 평소에 잘 못만났던 사람도 결혼식이라는 핑계로 잠시나마 얼굴보고 안부 물을수 있는것도 있구요.

    • 안녕하세요. 외로운침팬지184입니다.

      저도 제 결혼식때 비슷한경험있었는데 솔직히 먼지역이라서 5만원주고 밥먹고가도 안아깝더라구요

    • 안녕하세요. 기쁜멧토끼170입니다.

      친구한친구라면 오고 5만원, 그닥 이라면 안오고 5만원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아무래도 본전 생각하게 되니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