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
현재 간기능 검사 수치(AST, ALT, GGT 상승)와 크레아틴 키나아제 증가, 횡문근 융해증 의증, 혈뇨, 세균뇨 의증 등이 나타나고 있는 상태라면, B형 간염 접종을 시작하기 전에 우선 현재 상태에 대한 추가적인 검토가 필요합니다.
횡문근 융해증은 근육 세포가 손상되면서 크레아틴 키나아제(CK) 수치가 증가하는 질환인데, 이 상태가 간에 영향을 미칠 수 있어요. 또한, 감염과 염증이 동반될 경우 간에 부담을 줄 수 있기 때문에, 간 기능이 개선될 때까지 접종을 미루는 것이 바람직할 수 있습니다.
B형 간염 백신은 일반적으로 안전하지만, 간 기능이 저하된 상태에서는 백신 접종 후 반응을 예측하기 어려울 수 있습니다. 따라서, B형 간염 백신 접종 여부는 간 기능과 관련된 상태가 안정되거나 정상화된 후 다시 상의하여 결정하는 것이 좋을 듯 해요.
현재 상태에 대한 추가적인 검사와 담당의와의 상담을 통해 신중하게 결정하는 것이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