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어 교체 시기 알리는 '마모 한계선과 편마모', 위치 교환 주기로 수명 늘리는 팁은?

운전한 지 2년 정도 지나 타이어 상태를 점검해보려 합니다. 동전(100원짜리)을 홈에 넣어 이순신 장군 감투가 보이는지로 수명을 확인하는 방법 외에, 타이어 트레드 홈 사이의 '마모 한계선'과 사이드월 상처를 보는 명확한 기준이 궁금합니다. 또한 전륜구동 차량의 앞타이어 마모가 빠를 때, 1만~1.5만km마다 앞뒤 타이어 위치 교환(대각선/직선)을 해주면 수명을 얼마나 더 늘릴 수 있는지 차 잘 아시는 분들의 정비 노하우를 공유해 주세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김창현 경제전문가입니다.

    타이어 홈 속에 볼록하게 솟아오른 고무 블록이 바로 마모 한계선입니다. 트레드 고무가 닳아서 이 블록과 높이가 같아지면 즉시 타이어를 교체해야 합니다. 사이드월에 긁히거나 파인 상처가 생겨 내부 코드가 보인다면 마모도와 상관없이 바로 바꿔야 합니다. 특히 사이드월이 혹처럼 부풀어 오르는 코드 절상 현상은 주행 중 폭발할 위험이 매우 큽니다. 전륜구동 차량은 앞바퀴가 구동, 조향, 제동을 모두 맡아 뒷바퀴보다 훨씬 빠르게 마모됩니다. 1만 KM마다 주기적으로 앞뒤 위치를 교환해 주면 불균형한 마모를 확실하게 막을 수 있습니다. 전륜구동의 정석 노하우는 앞타이어를 그대로 뒤로 보내고 뒷타이어는 대각선 방향으로 앞으로 보내는 방식입니다. 이렇게 위치 교환을 해주면 타이어4개가 골고루 닳아 전체 수명이 약 20%에서 최대 30%까지 늘어납니다.

  •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예, 타이어 교체 시기가 오면 바로 교체하기 보다는

    타이어의 위치를 앞, 뒤로 바꿔주시면서 하면

    그래도 조금이라도 더 오랜 기간 사용할 수 있게 된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