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축 아파트 하자 관련 글 보면 다들 스트레스 받으시나요?

요즘 입주민 단톡방이나 카페 글들을 보면 하자 관련 이야기가 정말 많이 올라오더라고요.

글을 보다 보니 괜히 저도 걱정이 되기 시작해서 질문 남깁니다.

사전점검 때 집을 봤을 때 중문 말고는 크게 문제 될 만한 건 없었고, 대부분 자잘한 것들이어서 하자 접수는 해두었지만 심각하다고 느낄 정도는 아니었거든요.

그런데 단톡방이나 글들을 보면 스트레스 받는다는 분들도 많고, 하자가 너무 심각하다는 이야기들도 있어서

제가 너무 둔한 건지 아니면 원래 신축 아파트는 이런 과정이 다들 비슷한 건지 궁금해졌습니다.

입주 전이라 더 예민해지는 분위기인지, 아니면 실제로 하자가 심한 편인지

이미 입주해보신 분들이나 경험 있으신 분들 이야기를 들어보고 싶습니다.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입주 하실 때 하자 건수도 뽑기 운이라 보시면 됩니다. 유독 하자가 심한 집이 있습니다. 스트레스 장난이니죠.. 말씀대로 아파트 카페나 단톡에 보시면 그런분들이 적극적으로 글을 쓰고 하다보니 더 눈에 들어오지 않나 싶습니다. 하자가 완전히 없는 집은 없더라고요. 그래서 보통 입주초기 때 발견하지 못한 사소한 것은 살면서 발견되는데 이때 하자신청 기간 내에 as받습니다. 통상 2~3년동안 무상으로 건설사에서 하자 해결해줄겁니다. 물론 그 과정도 스트레스긴합니다.. 입주초에 정신없는 와중에 하자까지 있으면 예민하고 스트레스 받는것도 지극히 정상입니다. 그치만 내집을 만들어간다고 생각하시면 크게 스트레스 덜 받을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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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요즘 짓는 집들이 예전만 못하다는 소리가 참 많기는 하더라고요 그래도 사람 사는 집인데 조금씩 부족한 부분이야 있기 마련이고 내 집이라 더 예민하게 보이는 법이라 다들 걱정들이 많은거지요 큰 공사 잘못된게 아니라면 너무 스트레스 받지 마시고 살면서 천천히 고쳐나간다는 마음으로 편하게 계시는게 건강에도 좋고 정신에도 이로운 법입니다.

  • 안녕하세요.

    물건도 손상이 되거나, 문제가 있으면 속상한데, 물건보다도 훨씬 비싼 아파트는 당연히 더 속상하겠죠.

    실제로 하자가 심한 것도 있고, 입주 전이니 꼼꼼하게 찾아내고 더 예민해지는 것도 맞는 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