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6.3 조기 대통령선거에 많은 후보자가 난립할 것 같은데요
이번에 6.3 조기 대통령선거에 많은 후보자가 난립할 것 같은데요
아무리봐도 당선가능성이 희박한데, 과연 본인들은 당선되리라고 믿고 출마하려는 걸까요? 아니면 그냥 홍보용으로. 그러는 걸까요?
햔재 많은 대선 도전자가있지만 어차피 당내 경선 후 당에서 한명씩으로 줄어듭니다
무소속등 많은 출마자가있을수있지만 2개당 중에서 결정될것입니다
지금 출마선언을 한 후보자들이 모두 다 출마하는 것이 아닙니다.
지금은 각 당별로 후보를 고르는 과정입니다.
각 당에서 경선 과정을 거쳐서 최종 후보 한명이 선정이 되지요.
지금 국민의힘에서 다수의 후보가 나오는 이유는 뚜렷하게 독주하는 사람이 없어서이기도 하지만 경선과정을 언론에 자주 노출시킴으로 국민의 눈과 귀를 여기에 쏠리게 하려는 의도도 있습니다.
이번 대선에서는 국민의 힘에서는 사실 윤석렬 대통령 탄핵으로 인해 거의 가능성이 없어 보이는데도 불구 하고 출마를 하려는 것은 아무래도 당선에 대한 희망 보다는 다음 대선이나 2028년 총선을 위한 정치적인 준비를 위한 행보라고도 보여 집니다.
스스로 낙선된다는 것을 알지만 자신의 입지를 다지기 위해서 출마하는 경우가 대부분일 것이고
지지율이 어느정도 결집이 되기 시작하면 이번에는 단일화를 마지막에 할 것 같습니다
물론 지지율의 차이가 크지 않게 나와야 가능할 것이고
만약 지지율의 차이가 크게 나와서 한사람이 당선이 유력할 경우에는 제각각 완주할 가능성이 더 높다고 보여집니다
결국 인지도 싸움이고 다음 당권을 누가잡느냐에 영향을 주는 부분이기도 하기에 쉽게 놓을 수 없는 겁니다
이번 6.3 조기 대통령선거에 많은 후보자가 출마하는 이유는 여러 가지가 있을 것입니다!!
일부 후보는 당선 가능성이 낮다는 것을 알면서도 자신의 정치적 입지를 다지기 위해 출마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또한 대중에게 자신의 존재를 알리고 차기 대선에서 유리한 고지를 점하기 위한 전략으로도 볼 수 있습니다~!
이렇게 출마함으로써 대중의 기억에 남고 향후 정치적 활동에 도움이 될 수 있기 때문에 후보자들은 출마를 결심하는 것 같습니다!! 결국 이번 선거는 단순한 경쟁이 아니라 정치적 포지셔닝의 기회로 작용할 수 있습니다~!!!
이번에6.3조기 대통령선거에 많은 후보자가 출마하는것은 당선되지 않을것을 알면서 나오는 이유는 자기 입지를 알리고 다음을 생각하는것아닐까요?
제가 생각하는 건 이래요. 아무래도 대중들에게 눈도장을 찍어놔야 차기 대선을 노릴 때 사람들이 기억을 하거든요
저 사람 지난번 대선 때 나왔는데 그래 꽤 선방했지 뭐 이런식으로요
안나 온 것보다는 한 번 나온게 그래도 도움이 되겠죠?
경선에서는 후보가 난립하지만, 실제로 이 후보들이 모두 대선까지 출마하진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 말씀처럼, 체급을 올리기 위해서 홍보용으로 나오는 후보들도 적지 않다고 생각되는 실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