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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기대선시 경쟁력 없는 후보자들은 경선에 굳이 왜 나오려고 할까요.
안녕하세요.
조기 대선으로 인해
여야 인사중에 대통령에 출마하고자
하는 정치인들이 많은것 같은데
객관적으로 경선을 통과해서 대통령
후보로 뽑히기가 쉽지 않은 정치인도
보이는것 같은데
시장이나 장관직등을 그만두고 경선에
참여해서 떨어진다면
득보다 실이 많을텐데 굳이 경선에
참여하려고 하는 의도가 무엇인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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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개의 답변이 있어요!
경쟁력이 없을지? 있을지는? 아무도 모르죠~ 경쟁력이 있을지? 없을지는? 결과가 나와야 알수있죠 도전을 해보는거죠~~~~
당장 이번 경선에서는 가망이 없다고 해도 대선에 경선 후보로 나오는 것만으로도 중앙 정계에서 영향력을 올리는 일이 되기 때문입니다.
누구나 더 나은 위치로 올라가고 싶은 마음이란 건 있죠.
그래도 본인의 이름을 알리기 위해서 대선에 나오는 경우가 많습니다. 또 경쟁력이 없다고 생각하더라도 경선 과정에서 지지율이 오르는 가능성도 있죠
안녕하세요.
조기 대선에서 정치인들이 대선후보로 나가려고 하는 이유는 인지도를 높이기 위해서이기도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 대선후보 경선을 뛰기도 하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