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말 나오고 있는 ‘벵거의 오프사이드 룰’은 아직 FIFA 공식 룰로 확정된 건 아닙니다.
다만 단순 아이디어 수준은 아니고, 실제로 프로 리그에서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는 단계예요.
기존 오프사이드는 공격수 몸의 일부만 앞서 있어도 걸릴 수 있었는데, 벵거가 제안한 방식은 쉽게 말해서
“공격수 몸 전체가 수비수보다 완전히 앞서 있을 때만 오프사이드”
라는 개념입니다.
그래서 공격수에게 훨씬 유리해지고 득점도 더 많이 나올 수 있다는 이야기가 많습니다.
현재는 FIFA와 IFAB 승인 아래 캐나다 프로축구 리그(CPL)에서 시범 운영 중이고, 결과를 지켜보면서 앞으로 확대 적용할지 판단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정리하면
* FIFA 국제 규칙으로 확정된 상태는 아님
* 단순 제안 단계도 이미 넘음
* 현재는 일부 리그에서 테스트 중
* 월드컵이나 챔스 등에 바로 적용 예정인 건 아직 없음
이렇게 보면 됩니다.
다만 축구계에서도 의견이 꽤 갈립니다.
공격 축구가 살아난다는 긍정적인 반응도 있지만, 반대로 “수비 전술이 너무 불리해진다”, “라인 컨트롤 의미가 사라진다” 같은 반대 의견도 많아서 바로 전 세계 적용까지는 시간이 좀 걸릴 가능성이 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