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문
축구역사에 있어서, 오프사이드는 언제부터 생겼나요?
축구경기를 할 때에 오프사이드 룰은 언제부터 생겼나요.
월드컵 최초 대회부터 존재했나요,
아님 그이후 어느 때부터 룰이 새로 만들어 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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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손용준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오프사이드에 규칙은 150년 전부터 존재했습니다. 오프사이드 규정이 현대 축구의 탄생과 함께 했기 때문이지요. 최초의 영국의 축구 규정인 ‘캠브릿지 규정(Cambridge Rules, 1848)에도 현재의 오프사이드와 비슷한 규정이 명시돼 있습니다.. - 'FIFA 경기규칙'의 근원이라 할 수 있는 잉글랜드축구협회(FA)의 최초 규정(1863)에도 오프사이드 규칙이 포함됐구요. 당시엔 ‘선수가 패스할 때, 같은 팀 선수가 상대팀 골라인 근처에 있으면 반칙이다’고 정했는데, 이는 소위 말하는 ‘뻥축구’와 서로간의 난투를 방지하기 위함입니다.. 
- 안녕하세요. 박일권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 오프사이드는 1863년 영국에서 축구협회(FA)가 창설되고 규칙을 정할 때부터 있었던 규칙입니다. - 오프사이드가 만들어진 이유는 선수들이 골대 앞에서만 서 있고 롱패스를 기다리는 현상을 막기 위해 생겼습니다. 
- 안녕하세요. 강요셉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오프사이드의 유래는 원래 축구가 처음 생겼던 1863년에 생겼으나 지금과같은 룰이 아니었고 현재의 오프사이드는 1990년부터 시작되어 시행하고 있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