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의 승진이나 보상 체계는 보통 인사 규정이나 사내 포털에 공지되어 있는 경우가 많지만, 그렇지 않다면 주변 동료나 선배에게 자연스럽게 물어보는 게 좋아요. 직접 묻기 애매하다면 과거 승진 사례나 연봉 인상 시기를 관찰하면서 흐름을 파악할 수 있어요. 인사평가 시즌이나 연말 보너스 지급 시기를 기준으로 회사의 기준을 유추해보는 것도 방법이에요. 팀장이나 관리자와 1:1 면담할 기회가 있다면 커리어 방향을 묻는 식으로 접근하면 부담 없이 정보를 얻을 수 있어요. 개인적으로는 눈치껏 파악하되, 너무 조심스러워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