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중에 설치되어 있는 기뢰를 제거하는 방법이 얼마나 까다로운지 궁금합니다.

트럼프가 호르무즈해협의 선박 항해를 위해 여러국가에 지원을 요청하고 있다는 데 수중에 설치되어 있는 기뢰를 제거하는 방법이 얼마나 까다로운지 알고 싶습니다.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수중 기뢰 제거는 탐지·식별 후 제거로 나뉘는 기뢰전의 핵심 과업이며, 탐지·제거를 각각 기뢰탐색과 기뢰소해로 구분해 설명할 수 있습니다.

    기뢰 종류(계류기뢰, 자기·음향·압력·복합감응 등)에 따라 기계식 소해, 자기/음향 소해, 무인 잠수정·ROV로의 정밀 제거 등 방식이 달라집니다.

    수중기뢰제거방법

    구분 ㅡ 기뢰탐색

    핵심 방식 ㅡ 소나·센서로 의심 물체 탐지·식별 후 제거

    적용 예 ㅡ 무인 잠수정(MDV)·잠수부

    특징 ㅡ 수심·해저 상태가 안정적일 때 효율적

    구분 ㅡ 기뢰소해

    핵심 방식 ㅡ 탐지 없이 의심 지역에서 기뢰 제거

    적용 예 ㅡ 계류기뢰 절단, 자기/음향 유발

    특징 ㅡ 빠른 처리 가능하나 범위 제한

    구분 ㅡ 무인 제거

    핵심 방식 ㅡ 로봇/무인잠수정으로 접근·자폭·폭발물 설치

    적용 예 ㅡ ROV/ROV 기반 MDV

    특징 ㅡ 인명 위험 감소, 정밀 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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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기쁜풍금조264입니다

    ​기뢰 제거는 "적의 함정이 지나갈 때까지 기다리는 인내심 강한 폭탄"을 상대로, 아군이 먼저 속임수를 쓰거나 정밀한 로봇으로 찾아내 제거해야 하는 고도의 기술 전쟁입니다. 기술이 발전해도 바닷속이라는 환경의 불확실성 때문에 여전히 해군 작전 중 가장 위험하고 시간이 오래 걸리는 분야 중 하나로 꼽힙니다.

  • 어렵습니다.

    일단 어디에 설치된건지 찾기조차 어렵구요. 그냥 바다위에 둥둥 떠다니는 부유기뢰같은 경우에는 바람타고 파도타고 어디로 갈지도 모릅니다.

    바닥에 가라앉아있는 기뢰도 있구요.

    바다속에는 또 조류가 흘러서 시야도 불분명합니다.

    그래서 진흙같은거 속에 들어있는 기뢰는 찾기가 힘든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