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에 인공지능이 들어갔다는 건, 쉽게 말해서 휴대폰이 우리 마음을 읽는 비서처럼 행동하기 시작했다는 뜻이에요. 예전에는 우리가 버튼을 하나하나 눌러서 명령을 내려야만 움직였다면, 이제는 휴대폰이 상황을 보고 알아서 편의를 제공하는 식이죠.
예를 들어 사진을 찍을 때 배경에 모르는 사람이 찍혔다면, 예전에는 그냥 뒀어야 했지만 이제는 인공지능에게 지워달라고 말만 하면 배경을 감쪽같이 메워줍니다. 또 외국인과 통화를 할 때도 내가 한국말로 하면 상대방에게는 그 나라 말로 들리게 실시간으로 통역을 해주기도 해요.
복잡하게 공부할 필요 없이, 내가 궁금한 게 생겼을 때 화면에 동그라미만 그려도 정보를 찾아주는 기능도 모두 인공지능 덕분입니다. 기계가 사람처럼 학습해서 똑똑해졌기 때문에 우리가 더 편하게 쓸 수 있게 된 것이라고 이해하시면 가장 쉬울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