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며느리가 일하기를 원하는 시어머니는 어떤 마음일까요
맞벌이로 시작했지만 애 키우다 보니 외벌이가 됬고
어느정도 애가 크니
애엄마가 아니라 시어머니가 며느리가 일하기를 원합니다
무슨 마음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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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일곱빛깔 무지개입니다. 아무래도 혼자 벌어서 생활하는것 보다는 둘이 벌어서 생활하는 것이 더 낫다는 생각에 말씀하신것 같아요. 그래도 시어머님이 그렇게 말씀하시면 서운하긴 합니다.~
안녕하세요. 화려한천산갑296입니다.시어머니 마음을 파악하지말고 본인이 일할수 있는 여권이가 아니면 일못할 상항인가를 판단하시고 결정하시면 좋으리라 봅니다.
시어머니의 마음은 본인 가족이 행복했어면하는 마음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안녕하세요. 숭늉한사발입니다.
외벌이로는 살림이 유지되기가 빡빡해 보이니 맞벌이를 원하는 것이겠지요,
이왕이면 경제적으로도 여유가 조금이라도 생겨야지요.
안녕하세요. 멋진 손자 이쁜손녀 할머니임~입니다. 외벌이로는 생활 하기가 어려워서 질문자님이 직장 생활을 햇으면 하는 마음일거예요 아이를 시모께서 봐주시면 일하는것도 좋지않을까요?
안녕하세요. 신대부적오함마입니다.
제 생각으로는 외벌이로는 생활이 안될거같아 보여서 일하라고 말씀하시는게 아닐까요..
안녕하세요. 조용한참새179좋아하는 메뚜기입니다.며느리 맞벌이 원하는건 둘이 버는것이 사는데 훨씬좋으니 맞벌이 하라고 권유하는것이죠
안녕하세요. 도로밍입니다.
외벌이로 아이를 키우는 게 빠듯하다고 보이셨거나, 아니면 슬슬 아이들이 커서 일해도 될 것 같다고 느끼셨거나... 의중을 하나로 말하긴 어렵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