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추우면 소변이 더 자주마렵다는게 과학적으로 근거가 있는 말인가요?

지인이랑 커피숍에서 차를 한잔하다가 제가 왜이렇게 소변이 마렵지라고 애기했더니 겨울에는 원래 그렇다는거에요? 과학적으로 입증된 애기인가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네 과학적으로 근거가 있습니다. 기온이 떨어지면 우리 몸은 혈관 수축이 활성화 되고 혈관이 좁아지면서 몸이 열이 빠져나가는 것을 줄이고 내부 장기를 따뜻하게 유지합니다. 이로 인해 신장을 통해 혈액이 더 많이 순환하면서 잦은 배뇨를 느끼게 합니다. 신체가 추위에 노출되면 균형을 유지하기 위해 과도한 체액을 배출하고 이것은 잦은 소변의 원인이 됩니다. 추운 날씨에는 건조하기 때문에 수분을 많이 섭취하고 상대적으로 땀 배출은 적어지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소변량이 늘어나게 됩니다. 방광은 더위 보다는 추위에 더 자극을 받기 때문에 소변을 자주 봅니다.

  • 평소에는 우리가 알지 못하게 땀샘을 통해 수분과 노폐물이 배출됩니다. 겨울이 되면 외부온도와 체온이 낮아지게 되는 상황이 발생하게 되지요.

    이 때, 우리 몸은 체온을 유지하기 위한 목적으로 땀샘을 평소보다 좁게 조이게 하여 땀샘으로의 수분 배출을 억제하게 됩니다.

    땀샘으로 배출되던 수분이 억제되니 외부로 배출할 수 있는 방법으로 소변을 통한 배출을 채택하여 평소보다 더 자주 소변의 배출을 하게됩니다.

    추가적으로, 추운 공간에서, 온도가 낮은 환경에서 소변을 눈 후에 몸을 부르르 떨게되는데 이 행동은 일시적으로나마 소변 배출로 인한 체온손실을 복구하기 위한 행동입니다.

  • 날씨가 추우면 소변을 마렵다고 하는것은 과학적으로 근거가 있는 말로 알고 있습니다 날씨가 추워지면 우리몸에서발생되는 자연적인 현상으로 알고 있습니다

  • 겨울에는 체내에서 열을 빼앗기지 않으려고

    모든 수분을 몸 속에 담아두고 있죠.

    그러다보니까 이물질이 밖에서는 자신을 막아두고 안에서는 자신을 내보내야하는데, 날씨가 추워 근육이 이완되서 땀으로도 배출이 불가능해서 소변으로 나오는거에요.

    그래서 화장실 가는 횟수가 느는거에요!

  • 기온이 떨어지면 우리 몸에 신장 위에 있는 부신이라는 기관에서 나오는 호르몬의 영향으로 신체는 실제 소변의 양과 관계없이 소변이 마렵다고 느낄 수 있는게 정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