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현재 미국과 이란의 전쟁이 계속 되는 느낌인데
현재 미국과 이란의 전쟁이 계속 되는 느낌인데 예전만큼 유가가 영향을 미치지 않는 이유는 뭔가요? 그리고 유가 변화 없는게 주식과 가상화폐에는 어떤 영향이 있는지 궁금하네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배현홍 경제전문가입니다.
우선 전쟁이란 변수는 역사적으로 발발당시에 크게 영향을 주지 그 이후는 오히려 크게 영향을 주지 않고 되려 기간이 지나면 전쟁이전보다 유가가 떨어지는 흐름을 보였습니다. 이는 가장 최근 러우전쟁때도 마찬가지였고 그때도 3월보다 더 많이 110불이상 WTI유가가 급등하고 이후 50%이상 하락하였습니다.
이는 과거 역사에서 똑같이 반복된 흐름이었습니다. 그리고 사우디의 경우에 홍해쪽으로 우회하는 경로가 존재하는데 현재 700만배럴이상을 홍해쪽으로 보내고 있기 때문에 사실상 두바이유가 그렇게 올라가지 않는 결정적인 이유가 되었습니다. 거기다가 중국이 2분기에는 오히려 일평균 500만배럴정도만 수입하면서 과거보다 절반수준으로 수입하다보니 생각보다 유가의 급등이 크게 일어나지 않은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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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택된 답변안녕하세요. 김창현 경제전문가입니다.
미국과 이란의 군사적 충돌이 지속됨에도 국제유가가 과거처럼 폭등하지 않는 가장 큰 이유는 글로벌 경기 둔화 우려로 인한 원유 수요 위축이 공급 차질 우려보다 시장에 더 강하게 반영되고 있기 때문입니다. 과거에는 중동에 지정학적 위기가 발생하면 무조건적인 공급 부족을 염려했으나, 최근에는 전 세계적인 경기 침체 흐름으로 인해 원유를 소비하려는 총수요 자체가 줄어들 것이라는 정서가 시장을 지배하고 있습니다. 여기에 더해 미국을 중심으로 한 비오펙 국가들의 원유 생산량이 사상 최고 수준을 유지하며 중동발 공급 불안을 상당 부분 상쇄하는 완충재 역할을 해주고 있습니다. 실제로 올해 초 충돌 직후 80달러선까지 잠시 급등했던 유가는 최근 양측의 상호 보복 공습이 재개되었음에도 불구하고 배럴당 70달러 중후반 박스권에서 비교적 안정적인 흐름을 유지하는 양상을 보입니다.
안녕하세요. 이대길 경제전문가입니다.
중동의 지정학적 긴장감 속에서도 유가가 안정적인 가장 큰 이유는 미국의 셰일오일 생산량 증가 덕분입니다
미국이 세계 최대 원유 생산국으로 올라서며 중동 의존도가 낮아졌고 글로벌 공급망이 다변화되었습니다
전 세계적인 경기 둔화 우려와 전기차 보급 확대로 석유 수요 자체가 예전만큼 폭발적이지 않은 점도 유가 상승을 억누르고 있습니다 이렇게 유가가 잠잠하다 보니 주식과 가상화폐 시장은 인플레이션 우려를 덜게 되었습니다
물가 불안이 자극되지 않으면서 금리 인하 기대감이 유지되고 이는 위험자산 시장에 우호적인 유동성 환경을 조성하는 호재로 작용합니다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일단 미국과 이란은 전쟁을 진행하지는 않고 휴전 협정을 지지 부진하게라도 진행 중이기에
유가의 가격이 비교적 많이 내려가게 되었고
이런 유가의 가격이 내려가는 것이
주식 시장에도 코인 시장에도 유리하게 작용합니다.
안녕하세요. 이명근 경제전문가입니다.
미국 이란 전쟁 자체가 어쨌든 종전협상에서 유리한 고지를 선점하기 위한 양측의 기싸움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또한 opec 은 원유 증산을 하고 있고 중국이 원유 재고가 넉넉하다는 이유로 원유 수입을 줄인 상황이라 유가가 안오르고 있다고 보시면 됩니다
기본적으로 유가 상승은 물가 상승을 유발해서 미국 기준금리 인상 가능성이 커진 상황입니다
미국 기준금리 인상은 증시나 코인시장에 악재죠
현재는 유가 상승세가 멈춰서 그래도 증시나 코인 시장에 도움이 되는 중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