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한 남미새가 붙었어요... 저좀 도와주세요...

저에게는 남친이 있습니다. 제가 2년정도 좋아하다가 2개월 정도 썸을 탄 후 사귀게 되었습니다. 지금은 약 3달 정도 되었습니다. 아무런 문제 없이 잘 지내고 있었습니다. 근데 그때 그 아이가 나타났습니다.

저희 반에 있는 여자애 인데요. 남미새로 유명한 애 입니다. 어느날부터 제 남친에게 관심을 보이기 시작했어요. 둘이 하교를 하려고 하면 같이 하자고 하고, 같이 롯데월드를 가자고 하고, 떡볶이를 먹자고 하며 계속 관심을 보였습니다. 짜증이 나서 내 남친에게 관심 끄라고 했는데 그냥 친구로서 잘 지내고 싶어서 그런거라고 했습니다.

근데... 그 여자애가 자꾸 제 남친한테 연락하고 둘이서 놀자고 하는거에요. 남친이 짜증나서 차단 했는데, 이젠 학교에서 왜 차단했냐고 서운해 하는거에요. 그리고 계속 따라다니고요... 남미새 때어내는 방법 좀 알려주세요...

6개의 답변이 있어요!

  • 남미새는 솔직히 본인이 정신 차리기 전엔 답이 없더라구요…🥲

    근데 글 보면 남친분이 선 잘 긋고 차단까지 한 거면 그건 진짜 다행인 듯해요.

    괜히 그 여자애랑 감정싸움 크게 하면 오히려 본인만 더 스트레스 받으니까,

    남친이랑 서로 믿음 잘 유지하면서 같이 단호하게 거리두는 게 제일 중요한 것 같아요.

    그리고 계속 따라다니거나 불편하게 하면 담임쌤이나 믿을 만한 어른한테 말하는 것도 절대 예민한 거 아니에요!

    연애 문제 떠나서 상대가 싫다는데 계속 들이대는 건 배려 없는 행동 맞아요ㅠㅠ

    채택 보상으로 24베리 받았어요.

    채택된 답변
  • 그냥...냅두세요.. 상종하는게 더 피곤할것 같습니다. 적당한 새로운 타겟이 또 나타날때까지는 그냥 두는게 속편할것 같네요. 남자친구분이 그래도 중심 질 지켜주시네요.

  • 그런 남미새들 너무 많아요 ㅜ 남자친구보고 일단 단답으로만 대답하라고 하시고 사연자님은 직접가서 얘기하시는게 나을 것 같네요 우리 애기가 불편하뎅>< ㄱㄱ

  • 남미새 떼어내는 건 남친이 하는거에 따라 달렸죠. 남친분이 피하기만 하고 여친분도 가만히 계시니 남미새가 만만하다 보고 계속 찝쩍대는거에요. 남친분이 한 번 상처 씨게 받을 정도로 말하고 여친분도 더 남친과의 돈독한 사이를 과시? 한다면 남미새는 떨어지지 않을까 싶어요

  • 정말 선넘었네요.

    남자친구분과 뭘 하러 갈 때 그 여자가 달라붙으면 단호하게 이러는 거 굉장히 불쾌하고 불편하다고 말해야 할 것 같습니다.

    단순히 같이 놀고 싶어서, 친구로 잘 지내고 싶다 이런 소리를 하면 연인끼리 데이트 하는데 솔직히 방해가 되니까 너가 이해해야 한다로 설득시켜보세요.

  • 상대방의 행동은 엄연히 선을 넘은 무례한 태도이므로, 학교에서 마주칠 때 단호하고 차가운 태도로 일관하며 대응을 최소화하는 것이 가장 효과적입니다.

    남자친구와는 서로 신뢰를 재확인하고, 앞으로 해당 학생의 부적절한 접근에 대해 남자친구도 감정적으로 엮이지 말고 확실히 거리를 두도록 단호하게 대처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