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이상한 걸까요????????

연애를 한지 3년차가 되어갑니다~ 남자친구를 못믿거나 그런건 아닙니다. 남자친구가 일하는 곳에 여자가 두명이 있습니다 그중 한명이 저랑 친해지고 싶다고 해서

친해졌고 서로 말도 편하게 하고 놀러도 가고 술도 마시고 했습니다 그러던중 여자애가 이사를 하게되었고 그 여자애가 남자친구에게 이사를 도와달라고 했습니다. 무거운 물건 한두개만 옮기는거 도와달라구요~ 도와줄수 있죠! 그런부분에 있어서 저는 남자친구가 얘기했다면 신경을 크게 쓰지 않고 도와주라고 했습니자. 그런데 이게 문제가 아니고 여자애한테서 연락이 왔는데 저한테 하는말이 ‘언니 저 이사하는 날 00쓰 5분만 빌려쓸게‘라고 말을 하더군요... 이 말 자체가 너무 기분이 나빴습니다. 그냥 오빠한테 도움을 받을게 하면 되는데 빌려쓰다니요~ 사람이 물건도 아니고... 그러다 결국 그여자애에게 말을 그렇게하는거에 대해 기분이 나쁘다고 얘기를 했습니다. 친하기도 하고 장난스럽게 얘기를 한것이라는데... 제가 예민한걸까요????

11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질문자님이 예민한 것이 아니며 기분이 나쁜 것이 지극히 당연한 상황입니다

    이사할 때 무거운 물건을 옮기기 위해 주변 사람에게 도움을 요청하는 것까지는 상식적인 선에서 이해할 수 있습니다 질문자님 역시 남자친구가 미리 이야기만 해줬다면 흔쾌히 이해하려 하셨던 만큼 넓은 마음을 가지신 분으로 보입니다

    문제는 그 직장 동료분이 연락을 해서 사용한 빌려 쓰겠다는 표현입니다 아무리 친하고 장난스러운 사이라 할지라도 엄연히 연인이 있는 타인을 물건 취급하듯 표현한 것은 상대방에 대한 존중과 예의가 부족한 행동입니다 친근함의 표시라고 하기에는 듣는 사람 입장에서 충분히 불쾌감을 느낄 수 있는 선을 넘은 발언입니다

    상대방이 악의 없이 장난으로 한 말이라 하더라도 받아들이는 사람이 상처나 불쾌감을 느꼈다면 그것은 잘못된 표현이 맞습니다 본인의 감정을 이상하게 생각하거나 자책하지 마시고 남자친구에게 정중하게 서운했던 감정을 다시 전달하여 앞으로는 이런 무례한 표현에 대해 확실히 선을 그어달라고 요청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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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부탁한다고 미리 정중하게 말을 한 것도 아니고, 사람함테 빌려 쓴다는 말 자체가 상당히 예의가 없는데요? 당연히 기분 나쁠만하다고 생각해요.

  • 연인의 소유권을 주장하거나 사람을 물건처럼 취급하는 듯한 표현은 듣는 사람 입장에서 충분히 불쾌할 수 있으므로 본인이 예민한 것이 아니라 당연히 기분 나쁠 만한 상황이에요.

    상대방이 장난이었다고 하더라도 불편한 감정을 명확히 전달한 것은 적절한 대처였으며, 앞으로도 비슷한 언행으로 선을 넘지 않도록 이번 기회에 확실한 행동 기준을 세워두는 것이 좋습니다.

  • 기분 나쁜 말투가 맞아요 ~ 도와달라고 하는것도 연인이 있는 사람에게 말하는 거면 좀더 정중한 태도를 하는게

    맞다고 봅니다 하지만 말투가 거슬려서 저라면 더 싫어지고 멀어질거 같아요 

  • 그 여자가 여우인가바요 기분 나쁩니다 얘기만 들어도 별로에요 안지 몇년되서 서로 편한 사이에 도움 요청한것됴 아니고 빌려쓴다뇨 5분이 10분되고 1시간되요 선 넘었어요

  • 상대방이 정말 나쁜 의도로 한 말이 아니라 평소 친한 사이에서 가볍게 한 표현일 가능성도 커 보여요. 실제로 그분도 언니에게 먼저 말해주고, 숨기거나 뒤에서 한 행동은 아니었으니까요.

    오히려 기분이 나빴다고 솔직하게 이야기한 건 괜찮았다고 생각해요. 서로 친한 사이라면 "그 표현은 좀 서운했어" 정도는 충분히 말할 수 있으니까요.

    중요한 건 남자친구를 의심하는 문제가 아니라, 서로 존중받고 있다는 느낌이 드느냐인 것 같아요. 다만 한 번 서운했던 일을 너무 오래 끌고 가기보다는, 상대가 "장난이었다, 그런 뜻이 아니었다"라고 했다면 그 설명도 받아들이고 넘어가는 게 관계를 편하게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될 것 같아요.

    그리고 개인적으로는, 예민한 게 아니라 누구라도 한 번쯤 "빌려 쓴다니? 표현이 좀 그렇네?"라고 생각할 수 있는 상황이라고 봐요. 다만 그 표현 하나만으로 상대의 의도까지 나쁘게 단정할 필요는 없을 것 같아요

  • 기분이나쁜것이 맞는것같습니다 원래 기분이 행동이되면 안되는데 말이죠 어쩔수가없네요 원래 저런사람들을 살면서 많이 만나죠 쩝

  • 손절도 하시고 남자친구분하고 애기해서 말 안 통하면 헤어지시는게 정신건강에 이롭습니다. 남자친구 친한 여성분은 진짜 손절하시는게. 삶이 편해지는거 사실입니다

  • 말투가 별로인듯..

    충분히 기분 나쁘실수있어요

    아다르고 어다르듯이 언어선택이 좀 이상한애들이 있어요

    빌려쓰는게 아니죠..

    뭐든하겠다는 의미로 해석되네요..

  • 제가 보기엔

    빌려쓸게 라는 말이 옮고 그른것으로 포인트를

    잡는것이 중요한것이 아니라

    그 사람이 믿을 만한 사람인가가 더 중요한 문제 같습니다

    질문을 보니 단순히 말투 때문이라기 보단

    제가 보기에 질문자님이 그 여성에 대한 불신이 애초부터 있었으며 그 생각과 마음을 애써 좋게 볼려고 노력하시는 것 같습니다

    주변에 수많은 사람들중에 왜 하필 남자친구인지 저는 이해가 안가며

    한쪽이라도 이성이 매력이 넘치면 남녀 친구는 언젠가 문제를 이르킵니다

    남자친구에게 짜증내거나 화내면서 얘기 하지 마시고

    차분히 조근조근 얘기해 보세요

    사람은 말투에 영향을 많이 받으니 남자친구가 불쾌하지 않게 대화해 보세요

    제가 봤을땐 빌려쓴다라는 말 말 말고도 걸리는 점들이 많았을거라 봅니다

  • 기분이 나쁠만도 합니다 어느 정도의 친분이길래 이사를 도와주며 혹 도와준다면 같이 갔어야 맞지않나? 생각합니다 나라면 내 여친에게 물어보고 결정할게하고 안갔을듯

  • 아니 ㅋㅋㅋㅋ사람이 물건도 아니고 ㅋㅋㅋㅋㅋ 말투 꼬라지 ㅋㅋㅋㅋㅋㅋ 예민한것도, 이상한것도 아니세요 ! 저분이 말 싸가지 없게하심

  • 분명예의가 없고 기분 나쁜일이 맞습니다

    세상엔 다양한 종류의 친밀감이 있죠

    저분은 정말 편하고 친한사람한테 아무런의미없이 쓰는 말이었던거같습니다

    계속 그분하고 관계유지를 하고싶다면 한번쯤 넘어가는것도 좋을듯요

  • 지금까지 질문자님의 글로만 파악했을때

    그 여자분이 실수를 한건 맞습니다 근데 여기서 중요한건

    그 여자분의 실수가 의도된게 아니라 그냥 정말 친하다고생각해서 실제 친구 처럼 말을 한거라면

    사과를 했을때 받아주셔야한다고 생각합니다

    보아하니 사과도 한거같고 기분이 나뿐부분에 있어서 질문자님

    입장도 충분히 표현했으니 사과 받아주시면

    서로 이런부분 조심해가면서 사이가 더더욱 좋아지는거라 생각합니다 오히려 겉만친함이 지속되는 사이는 한방에 끊어지거든요

    자 그런데.. 질문자님의 질문에 보이지않는 의미가 만약 있다면

    여기서 끊어 내는게 좋다고 봅니다

    남편과 여자동료사이..... 이부분이 조금이라도 맘에안드시면

    끊어내십쇼 이질문도 사실 그런부분이 내포된거 아닙니까

    정말 아니라면 위에 부분처럼 사과받아주시고 좋은 인연 이어가시면됩니다

  • 개념이 없으신거같네요….상대 여성분이…..

    눈치도 좀 없으신거 같고….정 아니다 싶으시면 바로 정리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서로 피해를 보면 정까지 더 떨어지는 법이니깐요

  • 남친이 우유부단한거임. 여자친구 걱정할 일에는 발을 담그는게 아니라 봐유. 30자 압박 가나다라마바사아자차카타파하~~~

  • 친한사이에 할수있는 농담이라고 생각합니다. 그 여자분은 굉장히 친하고 편한사이라고 생각하고 그렇게 장난식의 표현을 한것같아요. 반대로 글쓴이님 처럼 우리 그정도로 친한건 아닌데..선은 지키자 라고 생각할 수 있죠.

  • 당연히 예민한게 아니죠 이건 지인분이 많이 실수 하신거 같아요 물건도 아니고 장난은 서로 재밌어야 장난이라고 생각해요! 전혀 예민하신게 아닙니다!

  • 이건 상대방이 잘못한게 맞는것 같아용…남의 남자친구를 빌려쓰다니요…격식체 사용해도 모자랄판에 사람을 물건취급하다니요…작성자분이 넘 착하신듯ㅠ

  • 전 다르게 생각합니다.

    충분히 기분 나쁠 수 있지만 빌려쓴다에 초점을 맞추는게 아닌 그 여성분의 태도와 성격에 초점을 맞춰야된다고 생각합니다.

    그 여성분이 글쓴이님이랑 친해지고 싶어서 같이 만나서 술도 마시고 몇 번 만나셨다고 하셨는데 과연 이 분이 진짜 유쾌하고 좋은신 분이었고 글쓴이님이 그 여성분을 맘에 들어했다면 전혀 기분 나쁘지 않았을거라 생각합니다.

    제가 감히 추측해보자면 글쓴이 분이 내면에서 그 여성분이 남자친구랑 가깝게 지내는 것과 평소의 행실과 말투같은 것이 맘에 안 들었을거라고 생각해요.

    그 여성분은 실제로 남성분과 꽤 친하고 글쓴이님이랑도 충분히 가까워졌다라고 생각해서 얘기한 걸수도 있습니다.

    확실한 건 여성분이 남성분이랑 진짜 친한 관계라 남자친구한테 쓰는 언행을 글쓴이분에게 한 것 같아요

    결론적으로 글쓴이님이 싫다고 감정을 느끼셨다면 이렇게 말해서 싫은게 아니라 그냥 여성분 인간자체를 별로 내켜하지 않는 것 같네요

  • 그냥 그사람이 좀 별로인거같네요..

    저라도 기분나쁘고 싫을거같아요

    멀어질수있다면 거리를 두시는게 나을거같아요ㅠㅜ

    남자친구분도요

  • 저같아도 기분 나쁠것 같네요 아무리 장난이라 해도 이건 해도 해도 너무 하단 생각이 듭니다… 빌려쓰다니요…. 사람이 물건도 아니고 참나 ㅡㅡ

  • 빌려쓴다는 표현은 사람에게 적절치 않은 표현이이요. 충분히 기분 나쁠만한 발언이니 상대방에게 본인의 감정을 솔직하게 전달하는 게 좋을 것 같아요.

  • 부탁한다고 미리 정중하게 말을 한 것도 아니고, 사람함테 빌려 쓴다는 말 자체가 상당히 예의가 없는데요? 정말 기분이 나쁘셨겠네요.한번당당하개 말해보세요

  • 충분히 기분 나쁠만합니다.

    별뜻 없이 그랬다고는 하지만

    자주 만나고 하면서

    이런일 계속 생긴다면

    싫을것 같아요.

    연애할때 제3자 때문에 싸우고

    트러블 생기는건 딱 질색인데

    그럴것같은 상황으로 가고있네요.

  • 전하는 말이 별로인거 같아요

    좋게 부탁하는 말로 충분히 할 수 있는데

    기분 상할만 해요…

    구냥 이사 도와달라고 하는 것도 사실 기분이 나쁜 ㅠ

    다른 남사친도 분명 있을거고 한데 왜 굳이 여친있는

    남자한테 도와달라고 하는지 저는 이해가 안됩니다 🥹

    그 여자분이 다음에 오는 답장에 따라 기분이 더 나빠질지

    아니면 그러려니 하고 넘어가질지가 문제네용

  • 전혀 예민하신것이 아닙니다. 빌려쓰다니요 무슨 물건도 아니고 확실히 화가나는 것이 당연한거라 생각이 듭니다. 그건 아니죠 서로간의 최소한의 예의라는것이 있습니다.

  • 전혀 이상하지 않아요~ 상대방 여자분이 단어선택을 잘못하기도 하셨고, 간단한 작업이라고 하더라도 굳이 여자친구가 있는 분을 불러서 작업을 해야하는건지 저는 잘 모르겠어요. 다른 남자분에게 부탁하든 아니면 남자지인이 너무 없어서 그런거라면 질문자님과 남친분에게 같이 부탁한 후에 끝나고 밥이라도 같이 사거나 해서 오해의 소지를 안만드는게 낫지 않나요? 여친이 있는데다 그 여친이 누구인지도 알고있는데 굳이 남친분만 불러서 부탁하는게 좀 그렇게 느껴지실것 같아요. 그리고 솔직히 이사같은건 그냥 업체부르는게 깔끔할텐데요..

  • 아뇨. 자기주변엔 도와줄 남자한명 없나요? 남의 남친을 굳이??

    저라면 손절할듯. 님이 예민한게 아니라 너무 유하신듯…

    숨고에서 고수 불러다 하라그러세요☺️

  • 그건 아닙니다. 예민한 건 아니고 지극히 정상이십니다. 왜냐하면 연인 사이에 갑작스럽게 그런 연락이 온다면 저라도 화가 늘 것 같습니다

  • 그 여자분의 말이 상식적이거나 일반적이지 않습니다. 근데 당연히 이상한걸 왜 묻는건지....................

  • 그 동생 입장에서는 질문자님과 친해서 생각없이 그런 말을 한 것 같은데 듣는 입장에서는 당연히 기분 나쁠 수 있는 표현입니다. 친할수록 서로에게 예의를 더 지켜야 하는데 그런 부분에 대해 전혀 의식을 하지 않고 한 듯 합니다. 다음에도 그런 일이 있을 수 있으니 그런 표현에 대해 기분 나쁘다고 얘기하셔야 하지 않을까 싶네요.

  • 전혀 예민한 게 아니고 저였어도 저런 말 들었으면 기분 나빴을 거 같네요 .... 그 여자분한테 잘 말하셨네요. 이번 일을 계기로 그런 말 안 들었으면 좋겠습니다.

  • 이상한 여자애 입니다

    멀리허세요

    그리고 남자분께도

    멀리하라고 하세요

    상식적이지 않숩니다

    그리고 직관을 믿으세요

    남녀사이에서 느낌이 아니면 그게 정답입니다

  • 아뇨 말 잘하셨어요 장난이 선이 넘었어요 모든 남친있는 여자들은 화날일이에요 차라리 이날 잠시 땡땡이한테 부탁했는데 너 괜찮아? 이게 정상아닌가요 막말로 본인도 그런일 겪으면 화날일인데 충분히 이해간다 생각이들어요 상대방한테 무례하게 하는것도 모잘라 사람한테 빌린다는 비유를 하다니요..

  • 빌려쓰겠다니요.. 아무리 친해도 예의는 지켜줘야죠..저는 아무리 친해도 내 남자친구한테 이삿짐 도와달라는것부터 싫어요 이삿짐센터에서 빌려쓰라하세요

  • 당연히 제 같애도 기분이 나빴을것이라

    판단됩니다 아무리 친한 사이라도

    어느 적정선이 있는데 말이죠

    이번에 확실하게 표현하셔서

    다음에는 이런 불사가 발생되지

    않도록해야 될것 같습니다

  • 이건 간디도 화낸다

    제 주변에도 그런 인간 있는데 저도 처음에는 제가 문제인줄 알았어요.. 그분 지인들 여론 한번 보세요 다 등지고있을거에용 자신감을 가지시길!!

    여름더위조심하시고 행복하세요

  • 예민한 것까지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사람마다 받아들이는 표현의 차이가 있는데, 연인의 경우에는 특히 더 민감하게 느껴질 수 있거든요. "5분만 빌려쓸게"라는 말이 친구들끼리 장난처럼 쓰이는 표현일 수도 있지만, 듣는 입장에서는 내 남자친구를 마치 물건처럼 표현하는 것 같아 불편하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다만 상대방 입장에서는 정말 가벼운 농담이나 친근함의 표현이었을 가능성도 커 보입니다. 실제로 이사 도와달라는 내용을 미리 언니에게 말한 것도 숨기려는 의도보다는 친하다고 생각해서 한 말일 수 있고요.

    오히려 중요한 건 표현 자체보다도, 질문자님이 기분이 나빴다고 이야기했을 때 상대가 그 감정을 존중해 주는지인 것 같습니다. "그런 뜻이 아니었다, 기분 나빴다면 미안하다" 정도로 받아들였다면 크게 문제 삼을 일은 아닐 수 있어요.

    결론적으로 질문자님이 이상하거나 과하게 예민한 건 아니지만, 상대방도 악의적으로 말한 것은 아닐 가능성이 높아 보입니다. 서로 표현 방식의 차이로 생긴 일 정도로 넘기는 게 가장 좋을 것 같네요.

  • 욕이 나오네요 미친거 아니야 동생인데 말을 뭐 저렇게 하지

    빌려쓰긴 뭘 빌려쓰며 남자친구도 왜 먼저 물어보지도 않고 그러지 보는 제가 다 화나네요 예민한거 절대 아니에요

  • 글쓴이님이 충분히 기분 나쁘실만도 하네요. 같은 말이라도 더 정중하게 할 수 있고, 더군다나 부탁하는 입장일 텐데요. 절대 예민하신 거 아닙니다 !

  • 글쎄여 요즘 사람들의 말투 라고 하기엔 싸가지가 없는 거 같고 여자분도 조금 많이 예민 한 거 일 수도 있어요

    하지만 말입니다 그땐 제가 여자친구 였다면 남자친구분에 의사를 물어보고 결정해도 되지 않을까요 남자친구의 의사는 어디도 고려되지 않네요 네가 이상한 걸까요 물론 남자분을 믿고 그런 행동 하셨겠죠 하지만 가끔은 의심하거나 그런거 긴장의 끈을 놓지 않는 게 중요하다고 할 수도 있죠

  • 글 작성자님께서 예민한것이 절때 이닌걸로 보여지며 사람을 빌린다는 말은 사람이 아닌 물건을 지칭하는것으로 박에 보이지 않습니다 그런 부분에 말로도 대략 짐작하건대 ... 걍 4가지가 없어보임니다.....ㅡㅡ

  • 그런 표현을 한다는 것 자체가 남자친구 분까지 두 분 다 무시를 하는 경향이 있고 상대방을 배려하지 않는 무례가 자아에 기본값으로 깔려있단 것 같아요 불편함을 얘기했으면 아무리 친하다해도 수용하고 용서를 구해야 하는 건데 장난이라고 넘어가는 것은 학폭 가해자들이 하는 뻔한 짓이고 학생들한테 하지 말라는 행동인데 다 큰 어른이 하다니요 분위기 파악도 못하고 눈치도 없는 사회성이 결여된 분 같아요 오히려 친한 친구일수록 나와 더 가까운 사람이니 조언으로 받아들이고 감사해야 되는데 말이죠

  • 그 여자분 입장에선 많이 친하다고 생각해서 본인 말투가 나온 것 같아요.

    말도 편하게 하고 놀러 가고 술도 마시고 그랬으면 많이 친하다고 생각도 했을 것 같아요.

    욕설을 사용한 것도 아니고 일부러 기분 나쁘라고 한 말이 아닌 표현의 문제에서 온 차이인 것 같아서 그 여자분이 본인만에 표현들을 편하게 사용하는거에 대한 불편함이 있으시다면 관계에 있어 어느 정도 선을 긋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 저같아도 기분 상할거같아요

    같은 말이라도 사람이 물건도 아니고 빌려쓰다니요

    선결정 후통보인것도 기분이 나쁘네요 ^^;;;;;

  • 원래성격이 장난끼많고 쾌할힌 성곅아닌거요?

    남자도 여자도?

    아니면 남자가 너무. 장난끼가 많앗나? 가벼웠는가....

    빌려쓰께 해도 받아줄것같은........

    질문이 어렵네요.

    3명이 더잘하니까. 질문이 아닌것같아요.

    판단을 못하겠네요. 전화로 그런건지 문자로그런건지

    기분이 안좋은상태에서. 만난상태서. 그런건지

    둘다 기분좋은상태서. 장난치다가 멘트날릿건지 ㅋㅋㅋㅋㅋㅋㅋ

  • 무슨 의도로 저렇게 말했는지는 모르지만 생각이 없거나 생각이 짧거나 아니면 남자친구분을 너무 편하게 생각해서 나온말 같은데 어이가 없네요

  • 말투는 충분히 기분 나쁠수도 있지만,

    빌려쓸께 라는 표현은 상대가 두분 사이가 되게 좋아보이고,

    친해지고 싶어서 그런걸꺼예요.

  • 이상하지 않구요. 쎄함은 본능으로 감지되는 것이죠.

    남자친구 단도리 하는게 좋을거 같아요.

    연애프로 보면 결말이 않좋은 경우가 많잖아요.

  • 아니요이상한거절대아니에요너무속상해하지마세요 연애할때다그래요 저도 연애할때그랬어 속상해하지마세요 절대로속상해자마세요

  • 제가(남자) 반대입장에서 여자친구의 친해진 직장동료(남자)가 형님 OO작업(사적인)하는데 00누나 5분만 빌려쓸게요 하면 바로 죽창 갈겨버릴거같은데요

  • 진짜 너무너무 싫어요 저는 살면서 느끼는건데 이런게 예민한게 당연한건데 너가 이상하게 예민한거라고 말하는사람은 진짜 걸러야되는거같아요 사람마다 느끼는게 다르지만 예민한 부분 진 짜 엥? 하는 부분들은 좀 아니라고 생각이 들거든요? 근데 무슨 물건도 아니고 그런식으로? 말하는게 진짜 최악인거같네요 저는 진짜 남사친여사친없다는 주의여서 더더더더욱 이해를못하고 더 예민해질거같아요 이런부분들은 남자친구한테 얘기를 하고 그냥 사적인 그런부분에서는 만나지말라고 하죠?

  • 기분이 니쁜 건 당연합니다. 님께서 이상한 것이 아니니 그렇게 생각하지 마세요. 그래도 너무 속좁아보이게 행동하지는 마시고 언니답게 가볍게 어닝을 주세요

  • 남자가 물건인가... 남자도 사람이고, 자기보다 높은 직급일수도 있는데, 잠시 도와달라해도 괜찮을까요? 하고 물어보면 되지..참;;

  • 사람에 따라서 기분이 나쁠수는 있을거 같지만 제 입장이었다면 저는 그냥 장난으로 말했다고 느껴질 것 같아요! 근데 듣는 사람에게 맞춰서 말해야 되는 거니깐 그 분이 잘못하셨네요ㅜ

  • 말투가 별로이고 본인은 장난친거라도 받아들이는 사람이 기분이 나쁘다면 사과해야된다고 생각해요

    타인의 감정을 배려하지 못한 행동인듯 합니다

  • 좀 애매한 여우같은데요 아니 짐 옮기는걸 도와주기러 하는것도 여자친구한테 먼저 허락 구하려고 연락한것도 아니고 남지한테 이미 도와달라고 해놓고 님 남친좀 빌릴게요 라고 통보식으로 연락한거 자체가 그냥 긁으려고 한거같아요

    여우가 되고싶지만 좀 어설프게 여우짓하는 사람같네요 당장 거르세요

    솔직히 같이 일하는 직장 동료 여친이랑 친해지고 싶어한다 부터 쎄해요......

  • 정말로 남자친구를 위한다면 어느정도의 선을 긋는게 좋다고 봄니다 갑자기 어느 순간에 내 남자가 남의여자의 남자가 되버리는건 종이한장의 차이고 손바닥 뒤집기식이니까여

    아무리 친한 친구사이여도 정도가 있지

    적당히 부려먹으라고 하고 부려먹었으면 그만한 노동값은 지불해야된다고 봅니다

    커피값은 내던지 밥값정도는 당연하다고 봅니다

  • 질문자님 절대 이상하지 않아요~

    지극히 정상이고 사람을 빌려쓰다뇨~!!

    부탁을 해도 시원찮을판에 빌려쓴다는게 말이됩니까

    저라면 부탁 거절하고 싶네요

  • 그건 선 긋는것이 좋다고 봐요.

    사람 관계란게 적당한 선을 유지 해야 오래 간다고 생각해요.

    "언니 남자 친구에게 부탁 좀 할께"라던가

    아님 바로 남친에게 말하던가요.

    그건 그분뿐만 아니라 다른 누가 그런 비슷한 행동을 하셨으면 선을 그어야 자신의 남자 친구를 함부러 안봐요.

    주변에서는 남자 친구분을 진심으로 사랑하고 신경 써 주고 있구나로 인식하고 함부러 건드리기 힘들어질꺼예요.

    애인 관계, 부부 관계는 서로가 서로를 지켜 줘야되는 존재라고 생각합니다.

    지금 안그러다가 상황이 커져서 그때가서 바로 잡을려고 하면은 그땐 괜찮아 했으면서 지금 와서 왜그러냐고 할꺼예요.

    작을때 말씀하시는것이 좋다고 생각해요.

    "기분이 조금 거슬리는데 그런 표현은 하지 말아줘

    내 남자 친구 물건 취급 받는 느낌 드는거 싫어"라고요.

  • 사람을 빌려 쓴다고 하는 말은 어감도 별로 좋지 않을 뿐만 아니라 듣기에 따라서는 상대에게 불쾌감을 줄수도 있고 그런 말을 하는 사람의 어떤 의도가 있을 수도 있지 않을까 하는 의구심도 들게 하는것 같습니다 본인의 의사를 분명히 전달하여 앞으로 조심하게 하는것이 좋지 않을까요

  • 친하다고 생각해서 선넘게 이야기한거 같아요.

    기분나빴다고 표현한건 잘 하셨네요!

    그리고 앞으로 너무 허물 없이 지내지 말고, 굳이 같이 만나거나 하지 않는게 좋겠네요.

    서로 결이 안맞는 듯 싶습니다.

  • 충분히 기분 나쁠수 있는 태도인거같아요.

    질문자님은 신경을 안쓰고 있다고 하지만 알게모르게 계속 남자친구분과 그 여자분이 함께 있고 도움을 요청하는 거에 있어서 조금은 마음이 쓰일게 사실일텐데.... 그래도 아는사이고 해서 넘어갔을꺼라 생각합니다. 근데 그말을 굳이 그런식으로 표현했다하면... 화가 날꺼같아요.

  • 기분이 나쁜건 당연한 이야기 이고, 상대분에게 기분나쁘단 표현을 해주는게 맞다고 봅니다. 그래야 상대방이 말한 의도야 어쨋든 

    말 한마디한마디 할때 신경을 쓰게 되거든요

  • 개념을 쌈싸먹은 애네요 빌려쓴다 이러고 있다니.. 강아지도 빌려간다고 할 애니까 거리두시고 남친한테 여자애 실체를 밝히는게 더 중요해요 녹음,카톡 공개요.

  • 그분은 아주 아주 친하다 생각한듯 ㅋㅋ 가끔보면 혼자 친근감이 최대치다 생각하는 분이 계시더라구 아니면 생각이 없는 분이나 남친분을 좀 무시한거나ㅋ 성격일수도 있고 그냥 무시하고 손절하시는게 답

  • 예의가 없네요...그 여자는 남친 없답니까? 없다면 조심하세요 관심있는거에요 혹시 모르니 남친도 의심 해야합니다 응원합니다

  • 스트레스 받지말고 다른 연애 하시면 됩니다

    처음부터 남자쪽에서 행동과 태도가 잘못 되었고 지인 여자분은 

    내공이 있으신분이에요

    이미 둘은 눈빛으로 연인 사이입니다

    미련 없이 헤어지고 좋은 남자 만나세요

    이미 남자는 저쪽 여자한테 넘어갔습니다

    같은 남자이지만 아닌건 아닙니다

    작성자님 마음이 여리신분인거 같은데 미리 대비하세요

    연애는 다들 조언은 많지만 판단과 결정은 본인이 하는겁니다.

  • 빌려쓴다는 의미는 지금까지 살면서 보니

    그분 입장에서 나름 조심스럽게 말한걸겁니다.

    듣는 사람의 따라 기분 나쁠수도 있겠지만

    그분이 선넘는 행동 안하고 지킬건 지킨다면

    웃으면서 넘어가는 지혜도 필요합니다.본인 모르게 남자친구랑 약속했다면 모를까 그나마 물어봤다는건 기본은있다는거지요. 너무 신경쓰지 말되. 선넘는건 확실히 끊어주세요.

  • 사람마다 받아들이는게 다 달라서 본인이 예민하다고 느끼시지않는게 좋을거같아요! 상대방에게도 충분히 불쾌한 문장이라고 이야기했으니 받아들이는 사람이 기분나빠한다면 그 사람 잘못인거죠

    하지만 이야기했을때 아 말실수 했다 미안하다 사과하고 그 다음부터 안그러면 된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본인이 그 말을 할때 상대방이 기분 나빠할지 아닐지 사람이니까 가끔 모를수도 있고 친해지다보면 그 경계선이 살짝 흐려진다고 생각해서요~

  • "도움 받는건 괜찮은데 빌려쓰는건 안됨!!!!" 이라고 할 것 같아요;;ㅎㅎㅎ 빌려쓰는건 다른 사람꺼 빌려쓰라고!!!!!!!

  • 안녕하세요 감자파파입니다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해당 여성분이 글쓴분과 남자친구분하고 친하다고 생각해서한 표현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도 친하면 해도 된다는 표현은 아니니 불쾌함을 느끼셔도 되고, 해당 당사자분에게 직접 말을 드리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음.. 제 개인적인 생각일 수도 있겠지만.. 평소에 아무리 친하게 지내는 사이라도 지킬 선이라는건 존재합니다. 그 남친의 회사 여직원분 중의 한분이 친해지셨다고 (사람을 빌려 쓴다)말하는것 자체가요.  평상시엔 그냥 넘어갈 법도 한대 그날 당사자분이 기분이 그냥 별로였다면 좀 예민하게 받아 들이셨을 수도 있을것 같아요. 그치만 이건 먼저 말할 사람의 잘못이지 당사자 분의 잘못은 아닙니다. 잘못 된 부분은 잘못 되었다고 말하는 것도 미덕입니다^^

  • 친하다고생각해서 그렇게 얘기한거 같긴합니다

    장난치듯이 그렇게 얘기하는사람 많으니 좀예민하신듯하내요 장난은 장난으로 받아드리시길

  • 작성자분의 마음 십분이해가 되는 내용입니다.

    물론 정말 친하다 생각해서 장난섞어서 말을 했을 수 있지만 무례하게 느껴지는 것도 사실입니다.

    그 분의 평소 어휘나 말투가 어땠나요? 종종 단어와 문장의 의미가 어떻게 해석될지 모르고 정말 사용하는 어휘가 한정되어서 그렇게 말하는 분도 있으니 고려해보시는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 사람을 빌려달라는것도 장난으로나마 그럴수있는관계가 있고 아닌관계가 있는데 글만 읽어봐서는 그렇게 말할정도의 사이도 아닌거같아요 그리고 님이 거슬리기 시작했다면 님의 촉이 맞는거겠죠 거리를 두는게 맞다고 생각해요

  • 옛날식 유머를 한거같아요 네 남친 좀 잠깐 빌릴게~

    이런 식으로 예전에는 얘기 많이 했던거같은데

    그건 그거고 기분 나쁘면 나쁜거죠!

  • 기분나쁠수있어요 그런데 젊은 사람들사이에서 종종 쓰는표현이기도해서 너무 일부러 기분나쁘라고 그러나?? 이런식으로는 생각안하시는게 글쓴이분 정신건강에 좋을것같습니당

  • 3분짜리한테 5분이면 2번쓴다는거.그럿듯이

    자주 빌려쓸고란애기 둘다 인생아웃.결혼하라해

    짱으나게 점심은 짜장면곱배기.

  • 이상하거나 예민하다고 할 수는 없지만 ‘친해짐‘에 대한 정의는 생각해 봐야하지 않나 싶어요. 아무리 오래 알고 지낸 사이에도 서로 성향 등 받아들이기 힘든 경우도 있듯이 서로 사회적 친함? 사적인 친함? 관계적 친함? 등 딱 잘라 말하지 않은채 그 관계의 거리를 두는 것이 더 낫지 싶네요.

  • 그 여자분은 장난이라고 하지만

    제가 보기엔 선을 넘으신듯요ㅡㅡ;

    가까이 있으면

    이롭기보단 해로울듯요 ㅠ

    그치만 남친과 같이 일하는 동료라

    쉽게 관계를 끊치도 못할 것 같긴해요~

    남치니에게 얘길 해보고

    남치니 반응을 살피신 후~

    두 분과의 관계를

    진지하게 고민 해 보심이

    좋을듯 합니다~^^

  • 상대를 떠나서 사람에 대핸 예의가 없네요 사람을 물건 취급하는것부터가 너무하네요…. 쎄퍼드님ㅇ 잘못된게 아니라 기분나쁘신게 당연한겁니다!

  • 관계에 있어서 정해진 정답은 없다고 봅니다.

    사람마다 느껴지는 부분이 다르기에 작성자 분처럼 불편하게 느껴졌다면 명확하게 표현하는게 맞다고 봅니다.

    사소하다고 지나치면 당연한 것이 되어버리고 나중에 이야기하면 오히려 오해와 감정의 골만 생기는 경우가 대부분이 었습니다

    잘 이야기 하셨다고 봅니다

  • 기분 나쁠만 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냥 사람을 빌려간다는 말도 어떻게 들으면 기분 나쁠수 있는데 심려가는 대상이 남친에 빌려가겠다는 사람이 원랴 신경 씌이던 사람이면 더더욱 신경씌이고 짜증날고같네요

  • 상대가 친하다하여도 그렇게 얘기하는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직장이든, 친구든 여자는 여자이고

    거리는 두는게 좋을것같습니다

  • ??? 빌래쓸께 라는 말은 여자분되는 사람한테 굉장히 실례되는 말인거 같네요 ㅜㅜ 여자친구분 굉장히 화가 났을거 같아요ㅜㅜㅜ🥹

  • 그렇게 말을 한다는 것은 상대방을 기만하는 행위이고 얕잡아 보는 경향이 큽니다

    특히 질문자님을 농락하면서 남친분을 이용하거나 사귈의향이 엿보입니다

  • 빌려쓴다는사람이 이상한거죠 저라면 연락을 안할거같아요. 너무 웃기잖아요. 그리고 자꾸 그사람때문에 둘이 문제가 생길거같은 느낌적인느낌

  • 저는 남녀간에 사귀는 사람이 아니면 어떤 이유이건 둘만 만나는 건 반대에요.사소한 일로 만나 감정이 커지는 걸 많이 봤어요.주의 주세요.

  • ?????????기타 등등이고요

    그런물러수고하세요.......!.,............. .......

  • 정확하게 선그어놓고

    내남자친구는 너의물건이아니란다

    너가원할때 필요해서 쓰는도구도아니고

    너이제그만?우리인생에서 꺼져줄래

    하세요 이여자꼬리치는여우구만!!

  • 분명히 저의가 있다고 봅니다...의심하면 이상한 사람 만들면서 뒷담화 하겠네 남친에게...경계해야할 여자네요..적당한 관계 유지하시길~~

  • 빌려쓸게라는 말이 좀 기분 나쁘긴 한데.. 일부러는 아닌거같아요. 기분 나쁘다고 하면 안하는게 맞죠. 논리적으로 얘기하세요.

  • 현직 남자로써 말씀드리자면 남자친구한테 솔직하게 말하시고 기분이 나빳다라고 차분하게 말하면 남자친구가 알아서 손절할겁니다 대처를 안하면 남자친구와 관계를 다시 생각해보셔야할거구요

  • 작성자님 글을 올리신 것을 읽어보니 예민한거 아니고 기분이 참 드럽다고 표현을 하는 것이 조금 더 맞을 가능성이 제일 크네요....

  • 이사하는날 그날에 부탁한다는것도 아니고 

    빌려쓴다는 말이 참 당황스럽네여..

    저같아도 기분나쁠듯.. ㅜ

    예민한거 아니에요..

  • 예민한 게 아니라 충분히 기분 나쁠 수 있어요. 도움을 요청하는 건 괜찮지만, 남자친구를 “5분만 빌려 쓸게”라고 표현한 건 사람을 물건처럼 느끼게 할 수 있거든요. 다만 악의보단 장난이었을 가능성도 있으니, 불편함을 솔직히 말한 건 잘한 대처 같아요

  • 정말 친해서 장난식으로 얘기한 거는 알겠지만 그래도 예의상 그런식의 말은 좀 아닌 거 같긴 하네요 이건 예민한 거 보단 상대쪽이 예의가 좀 그런 거 같네요

  • 안녕하세요

    제가보기에는 어느정도 당연합니다 신경도 쓰입니다 하지만 너무과하게 하면 삐뚤어 질 수 밖에 없다고 생각합니다 서로의 믿음이 중요해요..

  • 아무리 친해도 서로간의 존중은 해줘야되는거에요

    기분나쁘다고 잘 얘기했어요

    그 여자가 몰라서 그랬다고 사과하고 앞으로 안그러면 한번은 넘어가도 두번은 손절이 답이겠네요

  • 저는 사실 그런 말들에 약간 무던한 편이라서 빌려쓴다라고 처음 글 볼 때는 별 생각 안 들었어요. 친하니까 가볍게 얘기했구나 생각 들었어요.

    그런데 다른 댓글처럼 빌려쓴다라는 말이 예의가 없다라는 의견이 많은 걸 보고서, 그렇게 느낄 수도 있겠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렇다고 예민하다고 느껴지진 않아요.

    제가 만약 기분이 나빴다는말을 들으면 거기까지 생각 못하고 가볍게 말했나 싶어서 미안해할거 같네요.

    사람마다 다른거고, 본인 입장은 잘 전달하셨으니 너무 신경 쓰지 마셔요 :)

  • 아무리친한시이라도 저렇게말하는건 예의가 아니라고생각해요 근데 남친에 직장동료가 저렇게 말하는데 누가 기분이 안상하겠어요....

  • 안녕하세요 

    작성자님이 예민하신게 아니라 그분이 예의가 없는 것 같아요

    아무리 친해진 여자분이라고 해도 남자친구분은 작성자님 

    남자친구인데 그럼 작성자님께 먼저 ‘나 이날 이사하는데 

    혼자하기가 힘이 드는데 너 남자친구한테  도와줄 수 있는 지 물어봐줄 수 있어? 아니면 주변에 좀 도와줄 수 있는 사람 알아봐줄수 있어?’ 라고 물어보는 게 일반적이고 이사하는데 

    당당하게 작성자님 남자친구분을 빌려쓴다는 표현도 잘못되었을 뿐더러 왜 남의 남자친구한테 도움을 구하나요 

    그것도 잘못 된 것 같습니다 

    그리고 이사 업체들 잘 되어있는 곳들 많은데 너무 이상 한 것 같아요… 작성자님은 아무 잘못 없어요 

    제가 너무 길게 써내려서 요점이 흐려질 수 있어 요약하자면 

    제 생각은 본인이 이사를 해야한다면 이사짐 센터를 첫번째로 

    생각해야 하고 두번째는 가족이나 친구한테(다른 사람 남친 제외)요청하는 것입니다 

    애초에 남자친구 빌리겠다고 이야기 하는 것도 말이 안되는 

    행동인 것 같습니다 

    작성자님이 예민하신게 절대 아니에요

  • 여자친구 입장에서는 아무리 친하다고 하더라도 기분은 나쁠거 같습니다 언니 남자친구한테 이사 도와달라고 했으면 그렇구나 할텐데 빌려쓴다고 하는 말 자체가 내가 쓰고 돌려줄게 같은 늬앙스 이기도 하고 보통 사람에게는 그런 말을 잘 쓰지 않으니깐요 충분히 기분 나쁠만 했다고 생각합니다

  • 기본을 지키지 안는 대화에 누구라도 신경이 쓰일수잇는 부뷴이라고생각댕는데여.

    다른한편으로는 상대방이 평상시 어땠는지를 되새겨 보는거시 조을거 가타여.

    사람들 어휘선택이 막상 쓰려니 갑자기 기억이 안나서 못쓰는경우가 적지 않더라고여.

  • 전혀 예민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친해서 장난스럽게 이야기했다고 하는데 읽어보니

    친해진지도 그렇게 오래된것도 아닌거 같네요.

    충분히 기분이 안좋을수가 있습니다.

    상대방이 확실히 말을 조심히해야 하는건데

    기분이 나쁘다 이야기하신것도 아주 잘하신겁니다.

    다음에도 이런 일이 있으면 거리를 두는것도 생각해보시면 좋을듯합니다.

  • 기분 나뻐하시는 것은 당연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처음부터 너무 무겁게 응대하신 것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저 같으면 가볍게 "사람을 물건 취급하는 말은 처음 들어봐" 정도로 얘기하고, 차후에도 비슷한 상황이 발생하면 정중하게 불편하다고 말 할 것 같습니다. 도움을 청하신 분이 다소 경망스러웠고, 이런 문자를 받고 아무렇지도 않은 사람은 별로 없다고 생각합니다.

  • 음 저 같아도 그 여성분의 발언이 기분나쁘게 들렸을 것 같아요

    우선 저였다면 굳이 여자친구 있는 남자를 이사하는데 불러서 도와달라고 하는 것도 좀 그런데 이 상황을 남자친구가 먼저 ‘잠깐 도와달라하고 하는데 괜찮을까?’ 라고 했으면 좀 나았을 것 같거든요 

    근데 그 여성분이 연락을 한거고 심지어 ‘ 좀 빌려쓸게’ 라는 말이 남자친구의 주체성은 없고 심지어 그 여성분은 부탁의 말투도 아니잖아요.. 저 발언은 남자친구 본인도 들으면 기분이 나빠야 정상인것같아요 

    마치 남자친구를 도구인양 말하는거 보니 평소에 일할때도 저런식으로 행동할지도 모르고.. 괜히 장난이랍시고 말했다하지만 충분히 문제있는 발언이라고 생각합니다! 

  • 저는 애초에 친해지고 싶단 것부터 거부감 듭니다. 자연스레 친해지면 모를까... 저는 서로 남사친 여사친은 없다 생각하기도 하고 그냥 직장동료일 뿐이지 뭘 또 그렇게 일상생활까지.. 선을 넘었네요. 그쪽에서. 남자친구분께 확실하게 얘기하고 남자친구도 선 그으라고 하세요.

  • 빌려쓸께 라는말이 부탁하능게아니라 통보하는 느낌이 들어서 기분이 나쁜것 같아요

    빌릴께 라고 했으면 그나마 부탁하는 느낌이 낫을지도 모르겟네요

  • 아뇨 저같아도 기분나쁩니다;; 기분나쁘다고 얘기 잘하셨어요

    빌려쓰긴 뭘 빌려써요 ㅋㅋ 그냥 도움 요청하는거도 열받는데

    지는 남자인친구가 없대요? 아빠도움 받아도 될 것 같은데

    신경쓰지마세요 그분이 말 이상하게 한게 맞아요

  • 아뇨 질문자님이 예민한 문제가 아니고 사람을 빌리겠다는 표현을 쓰는 상대방이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보통 이사를 도와달라고 그래서 여친이 있는 남자한테 부탁하지는 않죠 그 상대방이 선을 넘었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