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핫뉴스실시간 인기검색어
아핫뉴스 화산 이미지
아하

생활

생활꿀팁

엉뚱한호랑이607
엉뚱한호랑이607

복분자주를 담그고 100일 후에 먹으라고하자나요

안녕하세요

복분자주를 담그고 100일 후에 먹으라고하자나요

그런데 못참고 그전에 열어서 먹으면 많이 맛이 이상할까요?

아니면 크게 차이가 없을까요

55글자 더 채워주세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뽀얀굴뚝새243
    뽀얀굴뚝새243

    생과로 술을 담글 때는 먼저 설탕에 재서 발효를 시켜준 다음에

    담금술을 부어서 90일간 숙성을 시킵니다.

    생과는 수분량이 많아서 술이 희석되면서 변질의 우려가 있습니다.

    그래서 숙성기간이 너무 오래 가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과일은 말려서 술을 담가야 오래 두어도 변하지 않고 맛도 깊고 향도

    좋은 것 같습니다.

    복분자의 영양과 효능을 그대로 술에 녹아내리려면 최소 3개월 이상

    기다려야 좋은 맛을 기대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가지요리를 할때 어느정도 데치고 나서 양념이 들어가게 하려면 어느정도 시간이 필요합니다. 대충 하면 간이 베지를 않습니다. 술을 담그는 것도 그런것이죠

  • 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

    향기로운딱따구리238입니다 질문에 답변드려요 아무래도 복분자는 숙성을 해서 먹는게 더 좋습니다 이유는 숙성을 안 하고 먹으면 오히려 더 독할 수도 있고 맛이 제대로 전해지지 않을 가능성이 많이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최소 두세 달은 숙성을 하시고 드시는게 가장 좋습니다

  • 복분자주는 100일은 최소 기간이고요

    적어도 5.5개월 ~ 6.5개월 정도는 숙성을 해줘야

    제대로된 복분자주를 마시는게 가능합니다.

    그전에 열어서 먹으면 숙성이 덜 되서

    그냥 알콜맛이 엄청나게 강합니다.

  • 큰 차이가 없을것으로 보여집니다.

    복분자와 설탕이 제대로 무르익기까지 100일라고 할 뿐 그 이전에 뚜껑을 개봉한다고 해서 문제될것은 없어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