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악~~!! 사진만 봐도 정말 깜짝 놀라셨겠어요!
사진 속 녀석은 집에서 제일 흔한 독일바퀴벌레예요
크기가 작고 갈색에 머리 줄무늬 두 개가 있는 게 특징이죠
보통 밖에서 날아왔다기보단 택배 박스 틈에 끼어 들어왔거나
싱크대 배수구, 환풍기 틈을 타고 이웃집에서 넘어왔을 확률이 높아요
한 달 동안 집을 비우신다니 다행이예요!
가시기 전에 뿌리는 약만 치면 숨은 알까지 못 죽이니까
약국에서 짜서 쓰는 독먹이 겔이나 재래시장 가면 노점에서 파는 바퀴 약 있어요
그걸 사서 싱크대 밑이나 구석진 곳에
쌀알만큼씩 군대군데 짜두고 가세요
그럼 한 달 뒤에 돌아왔을 때 박멸되어 잇을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