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처럼 대중교통 앱이 잘 발달한 국가는 해외에도 꽤 있는 편입니다. 다만 한국처럼 하나의 앱에서 통합적으로 편리하게 이용되는 경우는 상대적으로 드문 편입니다.
예를 들어 런던은 대중교통 정보 시스템이 매우 잘 구축된 도시로, 버스와 지하철의 실시간 위치와 도착 예정 시간을 정확하게 제공하는 편입니다. Transport for London에서 데이터를 개방해 다양한 앱에서 활용할 수 있다는 점도 특징입니다.
또한 뉴욕 역시 Metropolitan Transportation Authority를 중심으로 실시간 운행 정보가 제공되며, 글로벌 지도 앱에서도 쉽게 확인할 수 있습니다.
도쿄는 철도 중심으로 매우 정밀한 시간표 시스템을 갖추고 있으며, 열차 지연 정보까지 빠르게 반영되는 편입니다. 다만 일본은 실시간 위치 추적보다는 “정시 운행” 자체가 강점으로 평가됩니다.
종합적으로 보면 해외 주요 도시들도 실시간 정보 시스템은 잘 갖춰져 있지만, 한국처럼 통합성과 편의성까지 높은 수준으로 정리된 경우는 비교적 드문 편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