켄다마는 일본전통 장난감이자 세계 곳곳에서 많은 사람들이 즐기고 있는 스킬토이입니다. 한국에서는 죽방울이라고도 한다. 국내에서는 대중화 되지는 못했지만 몇몇 업체들이 수입하거나 자체 제작하여 판매하여 구하는 건 어렵지 않습니다. 간단해 보이지만 생각보다 어려운 기본 기술들, 그리고 심화로 들어가면 화려하고 현란해지는 각종 기술들의 매력에 이끌려 일본과 한국 뿐 아니라 미국 등의 서양에서도 인기를 얻고 있으며, 크루를 조직하거나 소규모 팀을 만들어 대회와 축제를 자체적으로 열어 새로운 기술이 여기저기서 만들어지고 있습니다
켄다마(Kendama)는 일본의 전통 장난감으로, 나무로 만들어진 핸들(손잡이)과 그 위에 연결된 공(일반적으로 나무로 만들어짐)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이 핸들에는 세 개의 컵과 하나의 뾰족한 끝이 있어서, 공을 다양한 방식으로 받거나 끼울 수 있도록 설계되어 있습니다. 켄다마는 주로 핸들로 공을 던지고 받아 다양한 기술(trick)을 수행하는 데 중점을 둡니다.
켄다마는 집중력, 손과 눈의 협응력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되며, 다양한 난이도의 기술을 통해 사용자는 실력을 향상시킬 수 있습니다. 전 세계적으로 많은 켄다마 애호가들이 있으며, 대회나 사회적 모임을 통해 기술을 교환하기도 합니다. 일본에서는 오랜 역사를 가진 놀이로, 현대에 이르러서는 더욱 다양한 디자인과 스타일의 켄다마가 등장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에선 죽방울이라고도 하는 켄다마는 공을 제외한 전체를 켄(剣)이라 하고, 공은 다마(玉)라고 한다. 위로 갈수록 가늘어지는 막대기에 사라도(皿胴, 그릇 몸통)가 꽂혀 있는데, 사라도에는 지름이 5mm 가량 차이가 나는 그릇인 오자라(大皿)와 코자라(小皿)가 양 옆에 있어 망치의 모양새와 비슷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