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래도 덩치가 큰만큼 부위별로 맛이 다른것이 도드라지는 참치다보니 그러한 생각을 하실수는 있어보입니다.
하지만 그런 육고기 적인 맛과 질감은 회로 먹었을떄 이야기이고 참치도 일단은 어류인지라 익히면 육고기 보다는 대빵큰 삼치나 고등어 느낌이 나는 살결과 질감을 보여준답니다.
하지만 회는 육고기 느낌이 있다는말은 저도 공감하는 바이고요.
바다에 살면서 회도 익혀서 요리를해도 소나 돼지같은 육고기같은 질감을 보여주는 동물은 고래가 대표적입니다.
물고기랑 비슷한 보양새지만 아가미가 아닌 폐호흡을하며 새끼를 낳아 젖을 먹이는 포유류라 육상 동물과 그 결이 다르지 않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