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북중미 월드컵에서 한국(A조)은 조별리그 3경기를 모두 멕시코에서 치릅니다. 1차전은 6월 12일 과달라하라에서 체코와, 2차전은 6월 19일 같은 장소에서 개최국 멕시코와, 3차전은 6월 25일 몬테레이에서 남아프리카공화국과 맞붙습니다. 경기 시간은 한국시간 기준 오전 시간대로 편성될 예정입니다.
이번 월드컵은 48개국 참가 체제로 확대되면서 새롭게 32강 토너먼트가 도입됐습니다. 한국이 조별리그에서 1위 또는 2위를 차지하면 32강에 진출합니다. A조 2위로 통과할 경우 6월 28일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32강전을 치를 가능성이 있으며 이후 32강을 통과하면 7월 초 미국 댈러스에서 16강전을 치르게 됩니다.
한국의 32강 진출 가능성은 비교적 긍정적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일부 해외 매체와 전망에서는 멕시코를 조 1위, 한국을 조 2위로 예상하며 두 팀의 32강 진출 가능성을 높게 보고 있습니다.
16강 진출 확률에 대한 공식 통계는 아직 없지만 이번 조는 한국 입장에서 비교적 해볼 만한 조편성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다만 실제 16강 진출 가능성을 수치로 단정하기는 어렵고 조별리그 결과와 32강 대진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