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알바할 때 자주 겪는 이 사소한 상황, 이것도 심리현상인가요?
편의점에서 알바로 일하면서 자주 이상한 현상(?)을 자주 겪는데요. 계산대에 있는 문을 열어놓고 안 닫아놓으면, (남녀에 나이도 안 가리고) 손님분들께서는 높은 확률로 사진에 빨간 네모로 표시한 공간에 물건을 쓱 올려놓고 계산을 하려고 합니다* - 심지어 제가 계산대에 있어도 손님분들은 무의식적으로 이 행동을 한다는 겁니다. 대체 손님분들은 왜 이러는 걸까요? 너무 자주 겪어서 이쯤되면 이것도 심리현상인가 싶습니다.
* 주석: 이러면 정작 저는 불편합니다. 계산대에서 물건이 너무 멀리 있게되고 잘 보이지도 않아서 자짓하면 손님분들이 도둑질을 할 수 있게 되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