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무열 수의사입니다.
소량을 먹어도 탈이 나는 경우도 있으나, 대두의 경우는 오히려 무기염류나 필수지방산의 공급을 통해 항산화 효과를 보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는 콩 속과 껍질 모두 동일하게 해당됩니다. 다만, 질문 주신것처럼 간이 되어 있는 것을 먹은 경우엔 체액 생리에 간접적으로 영향을 줄 수는 있으나 대개 경미한 정도고, 건강한 강아지라면 무시해도 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2~3일 간, 강아지가 밥을 잘 먹고 변도 잘 보고, 구토도 특별히 하지 않는 지 관찰해보시고, 이상 증상이 보이시거나, 혹은 그 전에라도 걱정이 드신다면 근처 동물병원에서 처치를 받아보시는 것을 권장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