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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해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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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너무 승질나서 빵을 했는데요. 제가 잘못한걸까요?

아파트 입구로 진입할 때 우회전 전용길이 있습니다.

근데 웬 차가 비상깜박이를 켜고 정차하고 있더군요

그래서 직진차로에서 우회전을 하려고 했으나 직진차로에는 이미 차가 서 있고

빨간불이라서 가지 못하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직진차로에서 우깜만 켜고

신호가 바뀌길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신호가 바뀌어서 직진차로에서 우회전을 하려고 하는데

우회전 차로에 정차한 차가 그제서야 앞으로 가는 겁니다

결국 우회전 차로를 차지하고 있고 신호를 받고 있더라구요

직진차로에서 우깜 켜고 있으면 눈치껏 차를 옮겨야 하는데

운전자가 차안에 있음에도 불구하고 신호 바뀌니까 움직이네요

열받아서 경적 확 울렸습니다. 저는 이렇게해야 그런 운전자들이

자기 반성을 한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과한가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비깜을 켜고 정차한 것 자체가 문제가 있는거죠. 그러나 상황이 지나고 나서 경적을 울리는 행위가 옳지 못하다고 생각합니다. 비깜켜고있는 차량에 선제적으로 경적을 울린다면 문제가 될 상황은 아니지만, 이미 주행을 시작하였다면 그때서야 경적을 울리는게 옳은지는 생각해보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우회전 전용 차로면 좀 화나실법하긴 하네요, 직진 우회전 차선이면 내가 우회전으로 가야되더라도 앞차가 정차 되있을때 가만히 있는게 맞지만 우회전 전용에서는 신호등때문에 멈춰있는게 아니라면 당연히 이동해야합니다. 앞차는 직진하는 차였던거죠? 경적 잘 울리셨습니다. 직진우회전과 우회전 전용 구분 못하는 운전자가 은근 많더라구요...

  • 경적을 울리는 것은 상대방에게 경고할 수 있지만, 상황에 따라 과한 반응으로 여겨질 수 있습니다. 특히, 정차한 차량이 신호가 바뀌자 움직인 경우, 운전자가 상황을 인지하지 못했을 수도 있습니다. 스트레스가 쌓이는 상황이 이해되지만, 상대방의 반응을 기대하기보다는 안전을 우선시하고 다음번에는 차분히 대처하는 것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