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랑 신나게 잘 놀고나서 한숨을 쉴 때도 있는데가끔 제가 하는 행동이 맘에 안든다는 듯, 한심하다는 듯,타이밍 맞게 '에휴' 한숨을 푹 내쉴때가 있던데... ㅠㅠ 어디서는 한숨이 안정감을 느끼는 거라고 하긴하던데, 정확한 이 녀석의 속내가 뭔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