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몸이 아파서 사람들을 만나지 3개월이 지났어요. 아프니까 우울증이 더 심해지더라구요. 그럴수록 사람을 만나야 할까요?

집근처에 지인들이 일부러 저를 나오게 하려고 모이기도 합니다. 아픈 모습을 보이기도 싫고 그렇다고 같이 어울려서 술마실 수 있는 상황도 아니고 해서 피하게 됩니다. 아픈 게 치유되면 보려고 하는데 사람들은 왜 다들 궁금해할까요? 그래도 얼굴은 보고 살아야 할까요?

6개의 답변이 있어요!

  • 사람은 아플수록 다른 사람들 만나는 것을 피하게 됩니다. 그러나 그것이 계속되다보면 우울증에 빠질 수 있고,

    건강도 나빠질 수 있습니다. 친구나 이웃들을 만나 대화하고 서로 이해하는 게 덩신건강에도 도움이 됩니다.

  • 안녕하세요. 질문에 대해 답변드려요.

    지인분들이 질문자님을 아끼는거 같네요. 사람한테 관심이 없으면 보지도 않을거에요. 옆에 있는 분들은 좋은사람들인거 같네요. 종종 만남을 가져서 잘지내고 있는 모습을 보여주면 좋을거 같아요.

  • 우울증 여부와 상관없이 사람과 만나는건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혼자사는건 너무 힘들거든요. 지인들을 만나는게 힘드시다면 평소에 조금씩 산책이라도 해보세요. 요즘 날이 좋고 철쭉도 이쁘게 올라왔더라구요. 밖에서 사람들도 보고 바람도 쐬면 기분전환도 되고 좋아요.

  • 3개월동안 모습을 보이지 않았다면 지인이 궁금해할 것 같습니다.

    모임에 가서 굳이 술을 마실 필요는 없어 보이고요. 예로부터 고통과 슬픔은 나누면 반감된다고 하였습니다. 모임에 가서 스트레스 해소해 보는 것도 좋아 보입니다.

  • 몸이 아프다고 해서 집에만 계시면 우울증이 더 심해 질수 있습니다. 되도록이면 밖에 외출을 하셔서 걷기 운동을 하시거나 혹은 친구나 지인분들 만나 식사나 이야기를 하시는 것도 많은 도움이 될수 있습니다. 혼자 있는 것 보다는 옆에 누군가가 있으면 더 힘이 날수 있습니다.

  • 아픈지인이 있으면 잘 치료되고있는지 궁금해요ᆢ 다들 속으로 쾌유하길 응원하고 있을거에요~ 아픈거때문에 우울증이 온다면 필히 햇빛을 쐬이고 걷기라도 하셔서 회복되길바랍니다ᆢ건강해지셔서 친구들도 만나시고 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