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가 발을 너무 많이 자주 빠는데..

반려동물 종류

강아지

품종

비숑

성별

암컷

나이 (개월)

3살

몸무게 (kg)

5

중성화 수술

1회

강아지가 발을 너무 많이 자주 빠는데 좀 심하더라고요 침도 바닥에 범벅이고 빨고나면 힘들지 숨 헐떡거리고 막 뭘 씹어먹어요 뭔지는 모르겠어요 다리도 씹어요 몸에서 자꾸 뭘 씹더니 먹어요 그리고 막 어디 부분의 털을 먹는건지 빠는건지 막 그러다가 머리를 흔들고 먹어요 갑자기 머리를 흔들어요 근데 또 뇌에 문제가 있는건 아닌거 같아요 멀쩡해요 평소에 발 갑자기 빨기 시작할때부터 이상하고 그만 빨면 평소같아요 다시 제대로 보니깐 돌이였어요 근데 몸에서 어떻게 자꾸 돌이 나오죠? 저번에도 그랬는데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강아지가 발과 다리를 과도하게 핥고 몸이나 발바닥 사이에 끼어 있던 이물질과 돌을 씹어 먹는 증상은 습진이나 알레르기성 피부염으로 인한 강한 가려움증 때문이므로, 우선 발가락 사이를 깨끗이 씻기고 바짝 말려준 뒤 넥카라를 씌워 피부 자극과 이물 섭취를 즉시 차단하고 동물병원에 내원하여 정확한 진단을 받아야 합니다. 산책 중 발바닥 털이나 틈새에 들어간 작은 돌과 이물질이 피부를 자극하면 강아지는 가려움과 통증을 느껴 핥거나 씹게 되며, 이 과정에서 침이 흥건해지거나 숨을 헐떡이고 습진이 더 심해지는 악순환이 발생합니다. 뇌 질환보다는 피부 염증이나 외진드기, 식이 알레르기 가능성이 높으므로 넥카라 착용으로 자해 행동을 먼저 방지한 후 병원에서 내복약이나 연고를 처방받아 치료하는 것이 가장 확실한 해결책입니다.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

    발을 심하게 핥고 털이나 돌 같은 이물질을 씹어 먹는 행동은 단순 습관보다 피부 가려움, 알레르기, 발바닥 염증 ,통증 ,스트레스성 강박 행동 등을 확인해야 합니다. 특히 반복적으로 돌을 먹는다면 산책 중 흙 ,자갈을 먹는습관도 이식증 가능성도 있어 위험합니다. 위장에 이물이 남으면 문제가 될 수 있으니 병원에서 피부 상태와 구강 소화기 검사를 받아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집에서는 발을 깨끗이 관리하고 핥는 시간을 줄여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