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같은 경우에는 그저 산책이나 좀 하고 근처 공원에 앉아서 사람들 구경하는게 그렇게 재밌더군요 아니면 동네 도서관 가서 신문들 좀 들춰보고 세상 돌아가는거 구경하다보면 하루가 금방 지나가는게 느껴집니다 혼자서 조용히 걷는게 생각보다 머리도 맑아지고 운동도 되고 아주 괜찮은 취미라고 봅니다.
주말 혼자 보내다 보면 항상 같은 패턴으로 지겹거나 뭔가 새로운 흥미거리 필요하기도 합니다. 지금 기름값 올라 하지 못하고 있는데 그 전에는 혼자 만 주말 보내면 지금처럼 좋은 날씨에 드라이브 했습니다. 내가 좋아하는 신나는 음악 틀어 놓고 행선지 정하지 않고 대신 왕복 2시간 제한으로 돌아다니면서 경치 구경하면 힐링 됩니다. 지금은 혼자 산책길 걸으면서 여러가지 생각도 하고 스트레스 풀며 특히나 다른 사람들 열심히 운동하는 모습 보면서 삶의 동기부여도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