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의 잠수 침투작전은 1994년부터 본격화되었습니다. 1996년 10월 7일 춘천에서 개최되는 전국체전 개막식을 즈음하여 대통령 김영삼 암살의도였습니다. 당시 북한은 동해상에서 전개된 한미군사합동훈련에 대한 불만으로 북한 인민대표부 담화를 통해 비무장지대와 관련된 규정들을 따르지 않겠다고 선언한 후 판문점에서 무력시위를 벌이기도 하였습니다.
또한 북한내 식량 부족으로 인한 정권 붕괴 가능성과 남한내 흡수통일에 대한 논의 등에 대해 위기 의식으로 이를 타개하기 위해 도발한 것으로 추정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