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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따운안경곰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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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준금리가 동결되었는데 물가는 현재 수준으로 괜찮다고 보는 것인가요?

물가가 상당히 많이 올랐고

대부분의 부분에서 물가가 올랐지만

특히 식재료 물가, 부동산 등이 더 많이 오른 것 같습니다

그런데 기준금리를 동결한 것을 보니

당국에서는 현재 물가 수준이 괜찮다고 보는 것인가요?

아무리봐도 물가가 많이 오른 것은 사실이고

정부 정책의 기조가 달라지는 것이 없이

확장재정정책을 유지하는 것으로 가는 듯이 보이는데

이럴 경우는 물가는 더 오를 수밖에 없습니다

현재 물가상태에도 물가를 억제하는 정책을 하지 않는다는 것,

그리고 기준금리를 동결하는 결정 자체가

당국에서는 현재의 물가 수준이 소득대비 괜찮다고 보는 것이라 볼 수도 있나요?

1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박형진 경제전문가입니다.

    금리 동결은 부동산 가격 상승이나 폭등하는 환율 제한을 위한 조치입니다. 또한 경기둔화에 대비하기위함으로 판단됩니다.

    현재 경제 상황은 불안정한 부동산 시장과 환율때문에 금리를 낮출수 있는 상황도 아니고, 그렇다고 내수 경기 침체로 인한 금리 인상은 더 더욱 어려운 상황이죠.

    아마 여러 경제 지표를 감안하여 이번에는 동결로 결정했다고 봅니다.

    참고 부탁드려요~

  • 안녕하세요. 정현재 경제전문가입니다.

    2026년 1월에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가 기준금리를 5회 연속 동결한 건, 물가 안정과 경기 둔화라는 두 가지 목표를 동시에 고려했기 때문이에요. 단순히 현재 물가 수준이 괜찮다고 본다기보다는, 높은 환율과 수도권 주택 가격 같은 다른 경제 상황들도 동결 결정에 큰 영향을 미쳤습니다.

  • 안녕하세요. 하성헌 경제전문가입니다.

    기준금리가 동결이 된것은 금리인상으로 이한곡소리가 나니최소한의장치를한것입티다. 지금 금리인하를 하면 미래를 없애버리는것으로 근리는 무조건 높여서 인플레이션을 잡아야합니다. 다만 이러한 것은 민심이나 표 등과연결이 되니싑게 결정을못하고 있는것이라고 볼수 있어요.

  • 안녕하세요. 김명주 경제전문가입니다.

    기준금리 동결은 당국이 물가를 괜찮다고 본다기보다, 물가 상승률이 정점 대비 둔화되고 있으나 환율·가계부채·경기 둔화 위험을 함께 고려해 추가 긴축이나 완화 모두 부담스러운 균형 국면으로 판단했다는 의미에 가깝습니다.

    특히 한국은행은 체감물가가 높은 식료품·주거비의 구조적 요인은 금리로 즉각 해결되기 어렵다고 보고, 재정·공급 측 대책과 병행하며 금리를 유지해 파급 리스크를 관리하려는 선택으로 해석됩니다.

  •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

    금융당국은 현재 물가 수준을 결코 안심할 단계로 판단하지 않고 있습니다. 2026년 1월 기준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넉 달 연속 2%대를 기록하며 목표치(2.0%)를 상회하고 있고, 특히 고환율로 인한 수입 물가 상승 압력이 물가를 다시 자극할 위험이 크다고 보고 있습니다. 이번 금리 동결은 물가가 완전히 잡혔기 때문이 아니라, 불안정한 환율과 가계부채 리스크를 관리하기 위해 금리 인하라는 부채질을 멈추고 상황을 더 지켜보겠다는 신중한 경계감이 반영된 결정입니다.

  • 안녕하세요. 박창변 경제전문가입니다.

    한국은행 총제가 이번 금리를 동결하면서 한 이야기가 환율 때문에 금리를 올리면 대출받은 많은분들이 고통을 받게된다고 했습니다.

  • 안녕하세요. 최진솔 경제전문가입니다.

    이는 통계적인 오류라고 보시면 됩니다. 우리나라의 물가에는 집값은 포함되지 않고 있고, 추가적으로 물가의 경우에도 여러가지 평균을 이용하면 약 2%대의 상승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당국에서는 이러한 통계 자료를 근거로 물가에는 문제가 없지만 환율로 인하여 금리를 추가로 인하하는 것은 어렵다라고 표현하는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이명근 경제전문가입니다.

    정부는 올해도 물가상승률이 2프로때로 완만히 상승할거라고 예상하고 있으니 현재 물가 수준이 괜찮다고 보는게 맞긴 할거 같습니다

    중앙은행인 한국은행은 물가나 원달러 환율을 생각하면 기준금리 인상을 하는게 맞지만 현재 반도체 호황으로 인해 경기가 좋아 보이긴 하지만 반도체를 제외하고 내수경기만 보면 경기가 안좋아서 내수 경기 부양을 위해서 기준금리를 인하해도 안 이상한 상황입니다

    그러니 기준금리는 올해 인상하기도 인하하기도 애매한 상황인거죠 그래서 사실 올해 내내 기준금리는 동결될 가능성이 높은 상황이라고 생각하시면 될거 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김창현 경제전문가입니다.

    금융당국이 금리를 동결한 것은 현재 물가가 낮아서가 아니라, 금리를 더 올렸다가는 물가를 잡기 전에 우리 경제의 기둥인 가계와 기업이 먼저 무너질 수 있다는 '고육지책'에 가깝습니다. 통계청이 발표하는 소비자물가상승률 지표상으로는 2%대에 진입하며 안정화되는 것처럼 보이지만, 체감도가 높은 식재료와 외식 물가는 여전히 고공행진 중이라 당국도 이를 결코 가볍게 보고 있지 않습니다. 특히 부동산 대출 규제 완화와 확장재정 정책이 맞물리면서 시중에 풀린 돈이 물가 상승을 부채질하고 있다는 지적은 매우 타당하며, 이는 정부가 경기 부양과 물가 안정 사이에서 외줄 타기를 하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질문해주신 기준금리와 현재 물가 수준에 대한 내용입니다.

    분명 물가가 계속 오르고 있기 때문에

    정부에서는 물가 관리에 신경을 쓰는 것입니다.

    좋다고 보지 않을 것입니다.

  • 안녕하세요. 정의준 경제전문가입니다.

    한국은행이 기준금리를 동결했다고 해서 현재 물가 수준이 괜찮다고 보는 것은 아닙니다.

    오히려 다수의 상충하는 정책 목표 사이에서 딜레마에 빠진 상황이라고 보는 것이 정확합니다. 그래서 쉽게 결정을 못하는 것밉니다.

    환울 문제 부동산과열이 예상되기에 금리를 쉽게 못 내리고 있는것입니다.

  • 안녕하세요. 배현홍 경제전문가입니다.

    현재의 절대물가수준은 높은게 사실이나 물가 상승률자체는 과거대비 그리 높지 않으며 2%대 중반입니다. 그런데 만약 여기서 금리인상을 하는것은 오히려 내수의 소비와 내수투자를 급격하게 악화시킬수있는 요인으로 작동될 수 있습니다.

    지금 내수소비는 급격히 악화되고 있고 K자경제에 투자는 지속적으로 감소중이며 특히 국내의 직접투자는 지속적으로 줄어들며 대기업들은 여전히 경상수지를 흑자를 대미투자로 사용하면서 벌어들이는 달러유입이 국내로 유입되지 않고 유출되고 있으며 거기다가 대미 채권이나 주식투자로 유출되고 있는게 문제입니다. 그런데 금리 인상으로 국내의 내수 경제에 더욱 악화시키게 될게 뻔하고 기업의 투자는 줄고 현재 문제가 되는 제조업의 공동화현상이 더욱 가속화되어서 성장률을 감소시키게 되며 이런 잠재성장률의 감소는 중장기적으로 원화약세를 금리인상과 상관없이 더 불러일으킬수있습니다.

    즉 지금은 절대 물가자체가 높다고 느끼겠지만 물가상승률 자체는 그리 높지 않기 때문에 국내의 성장률을 최대한 올리는게 우선이며 성장률이 물가보다 높다고 보면 괜찮다고 보는것이며 그렇다고 금리인하를 하기에는 말씀하신것처럼 물가 부분도 있겠지만 환율의 문제와 부동산 시장의 담보대출을 더 늘어나는것에 초점을 두고 있는것입니다.

  • 안녕하세요. 경제전문가입니다.

    기준 금리 동결은 물가 괜찮다는 의미라기보다 경기, 가계부채를 함께 고려한 결정입니다. 체감 물가가 높은 것은 원화가치가 하락하면서 인플레이션 급증 우려가 발생했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