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필요없어진 모든 물건을 안 버리고 저장하려는 버릇을 어떻게 고치나요?
안녕하세요. 저는 제가 얻은 것들 (특히 종이류-전단지 등)을 웬만하면 안 버리려고 합니다.
문제는 전단지로 끝나면 되는데
영수증이나 그 외 기타 받은 종이류의 내용이 어떻든 의미부여를 하면서
아무리 저한테 지금 당장 불필요하더라도, 나중에는 필요하겠지.. 생각하면서
계속 안 버리고 있습니다.
심지어 전남자친구와 찍은 사진도 지금까지 안 버리고 있습니다.
헤어지고 나서 그와 관련된 사진도 버려야 하는데
버리면 어떻게 하지? 뭔가 전남자친구한테 안 좋은 일이 생길 것 같은데?
걔한테 너무 미안할 것 같은데? 이런 생각을 하면서
사진을 안 버리고 있습니다.
필요 없어진 모든 물건이나 거의 쓰레기에 가까운 종이쪼가리 등을 어떻게 하면 미련 없이 버릴 수 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