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체가 당일 행사를 강행한 것에 대해 많은 사람들이 불편함을 느꼈을 거라 생각합니다. 서울시의 신속한 처분은 이러한 상황에서 공공의 감정을 고려한 결과로 보입니다. 업체가 뒤늦게 사과를 했다는 점은 다소 아쉬울 수 있지만, 중요한 것은 앞으로 유사한 상황에서 보다 민감하게 대처할 수 있는 교훈을 얻었다는 점이 아닐까요? 상황의 엄중함과 대중의 감정을 우선시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보여주는 사례라고 생각합니다. 앞으로 더 많은 업체들이 이런 교훈을 염두에 두고 공공의 감정을 헤아리는 방향으로 나아가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