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친구가 받아야할 돈이있고 이게 우리가 생각하는게 맞는건지요
제 친구가 받아야할 돈이있다는데...
2월 중순말쯤 남자친구가 생겼다고 톡이 왔습니다
그러고 3월중순에 남자친구와 잘 지내고있다고하다가
일주일후 큰일이 생겨서 다음에 연락주겠다고합니다
그러고 한달정도가 지나고 오늘 저녁에 갑자기 저한테 전화를 하더군요
약간 울면서 나 그 전남친한테 돈받을께 있다면서 80만원이나(지금으로부터 한달전에 헤어졌고 사건이 터지기도하고 만난지는 2달정됬다함)
이친구는 절대 상대방한테 안빌려주고 안갚는 그런애로 알고있습니다
중3때부터 지금 제가 94년생이니까 32살 16년지기 친구인데 서로 알꺼 다 아는 사이입니다
그래서 너 돈안빌려주는 애인데 왜 빌려줬냐 뭐때문에 그런거냐 물어보니까
말을 계속 안해주고 자기도 말할수 없는거라 말을 못하겠다고하면서 답답해하는거에요
저는 궁금하죠 그래서 도대체 뭐냐 뭐라도 알려달라 이랬는데
병원관련된거라하더라고요 교통사고냐 입원을 했냐 물어봤는데 그건 아니래요
이친구가 거짓말을 하는 애도 아니고 암튼 병원 관련된건데 말을 못해주겠다하고
그러면서 난 40만원이라도 받았으면 좋겠다하는데..
그런데 지금으로부터 한달전에 헤어졌어도 둘다 연락은 하는 상황이고 전남친쪽은
암튼 돈은 준다 계속 그얘기 그만하라고 회피하고 오늘은 일단 돈이없으니 부모님께 말하고 주겠다 이런상황이랍니다
제가 그랬어요 일단 몇일 기다려보고 신고를 해봐라 했더니 일이 더 커질까봐 신고는 좀 그렇다고 하고
저도 답답해 미치겠고 궁금해 미치겠습니다
이걸 이상황을 남친한테 물어보니
남친왈: 혹시 그 친구 임신하고 낙태해서 그 비용받을려고 그런거아냐?
아니 봐봐 병원이라는 키워드가 나왔고 교통사고도 입원도 아닌 너랑 지낸지 16년이나 됬고
자꾸 그 사건에 대해서 말을 못하고 병원이라는 단어만 이야기하고 80만원받아야할것을 못받아도 반만이라도 줬으면 좋겠다 이렇게 하고
난 그렇게 생각하는데 이러는거에요
아 저도 생각해보니 그런것 같기도하고요 이렇게 생각하면 안되는데..
아니 그러면 사람 궁금하게 왜 전화했는지 싶고 나한테 자기 힘들다고 너한테 전화했는데 이러고..
정말 제 남친생각이 맞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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