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날로그 놀이를 기본으로 두고 디지털은 보조 수단으로 활용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신체놀이, 역할놀이로 상호작용을 키운 뒤, 관련 디지털 자료로 확장 학습을 제공합니다. 사용 시간, 목적을 제한하고 교사의 상호작용을 포함해 균형있게 운영하면 몰입과 사회성이 함꼐 발달합니다.
유아의 경우, 디지털 학습은 제한적으로 필요한 범위로만 사용하되, 교사의 교재 연구, 시청각 자료 제시 등의 목적으로 필요한 경우에만 사용할 수 있겠습니다. 직접적으로 디지털 자료 등을 유아에게 제공하는 것보다는, 교사가 이러한 디지털 기반을 먼저 활용하여 자료 등을 제작 및 연결 후, 아이들에게는 디지털 기기 등이 직접적으로 노출되지 않는 다양한 놀이와 학습을 제공해 주는 것이 바람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