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시대에서 재위 기간이 가장 짧았던 왕은 조선 제12대 왕인 단종입니다. 그는 1452년에 즉위했지만, 1453년에 계유정난으로 인해 수양대군(후에 세조)에 의해 왕위에서 물러나 1455년 폐위되었습니다. 단종의 재위 기간은 약 2년 3개월이었으나, 그 뒤로도 복잡한 정치적 상황이 계속되었고, 실제 왕으로서의 권한을 행사했던 시간은 훨씬 짧았습니다.
하지만 2년 3개월의 재위 기간이 있었기에 단종보다 더 짧은 재위 기간을 가진 왕은 연산군으로, 그는 약 1년간 왕으로서의 자리에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