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김명주 경제전문가입니다.
KOSPI가 지금처럼 강하게 오르면 분위기상 1만 포인트 이야기까지 자연스럽게 나오지만, 실제로는 반도체 실적·외국인 자금·금리 환경이 모두 장기간 좋아야 가능한 매우 강한 시나리오입니다.
특히 시장에서 무조건 오른다는 분위기가 강해질수록 단기 과열과 변동성도 함께 커지는 경우가 많아 중간 조정 가능성은 항상 열려 있습니다.
장기적으로 우상향 가능성은 있어도 그 과정은 직선이 아니라 큰 흔들림을 반복하는 경우가 많으므로, 무조건 들고 가더라도 비중 관리와 현금 여유는 함께 가져가는 것이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