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미디어
월레스와 그로밋 이라는 애니메이션 아시죠?
이런 애니메이션은 어떤식으로 만드는 걸까요? 지점토(?) 같은 그런걸로 만드는거 같던데요
이걸 조금씩 움직여서 찍고 또 조금 움직여서 찍고 이걸 다 모아서 움직이는 느낌으로 만드는 건지
그러면 진짜 생 노가다 라고 보여지는데요 이런 애니메이션은 어떤식으로 제작이 되는건지 궁금합니다.
1개의 답변이 있어요!
월레스와 그로밋같은 애니메이션을 클레이 애니메이션이라고 합니다.
질문자님 생각 대로 지점토등으로 만든 인형들을 프레임별로 계속 수작업으로 움직이거나 교체해가며 제작하는 기법으로 만든 장인정신의 정수가 담긴 노가다의 결정체라고 볼수있습니다.
우리의 어린시절을 즐겁게 해준 아드만스튜디오에게 감사를 표합시다.